김빈우 인스타그램 통해 근황을 전했는데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딸과의 놀이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게 건강하게 다이어트도 하고
육아도 하겠다며 잘 나았다고 말했죠.
작년 이맘때쯤 저 비스므레 언저리 몸무게에서 바프다짐을
했었는데 1년 만에 다시 제지리로 왔다며
자신은 54-55가 적정 몸무게인 것 같다는 말과 함께
김빈우 인스타그램 57kg 몸무게를 인정했어요.
2015년 1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김빈우 인스타그램 보니
잘 회복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