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윤석열 후보 당 내홍 후 현충원 첫만남~ 냉랭한 분위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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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내홍을 겪었죠
그와중에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가 새해 첫날
현충원에서 마주쳤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달 21일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 탈퇴 후
처음인데요
냉랭한 분위기로 짧은 새해 인사를 나눈게 다였습니다
그리고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함께 현충원 참배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인터뷰했는데요
이준석 대표는 당 대표로서 당연히 참배하러 왔고
실무를 했으며 오늘도 계속 추가 일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동시에 선대위 복귀에 대해서는 철저히 그럴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이야~ 이준석 대표 단호하네요!!!
두 사람의 냉랭한 분위기는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