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자정을 넘겨 영업할수 없게 되자
밤샘 불법 영업 유흥업소 적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과 공모해 무허가 영업을 한 업소를 적발해 낸것인데요.
지하 1층에서 일하는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해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한
영업책임자 A씨와 손님 등 30명이 입건됐다고 합니다.
이 시국에 꼭 저길 가야 하는건지...
밤샘 불법 영업 유흥업소 적발된 이곳은 옆 건물 지하로 이어지는 여러 개의 비밀통로까지 있었다네요.
진짜 가지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