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감금 후 성매매 그 횟수가 무려 2145번이라고...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학교 동창생 감금 후 성매매 등 가혹행위 끝에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과 동거남에게 중형을 선고했죠
이 사건의 전말은 2019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동창생을 경기도 광명시 자신의 집 근처에
거주하게 하면서 무려 2145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키고 그 대금인 3억원 상당을 가로챈 것입니다.
하루에 정해진 액수를 채우지 못하면 자신의 집으로 불러 냉수 목욕이나, 구타, 수면 방해 등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동창생 감금 후 성매매 사건은 중고교 및 대학 동창이자 직장생활까지 함께한 친구의
심약한 마음을 이용해 성매매 조직이 배후에 있어 네가 일하지 않으며 다칠수 있다고 협박해
성매매를 시킨것이라고... 결국 이 피해자는 몸이 쇠약해진 상태에서 냉수 목욕 등 가혹행위로 인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런 악마같은 것도 친구라고 진짜... 말도 아깝네요.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학교 동창생 감금 후 성매매 등 가혹행위 끝에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과 동거남에게 중형을 선고했죠
이 사건의 전말은 2019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동창생을 경기도 광명시 자신의 집 근처에
거주하게 하면서 무려 2145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키고 그 대금인 3억원 상당을 가로챈 것입니다.
하루에 정해진 액수를 채우지 못하면 자신의 집으로 불러 냉수 목욕이나, 구타, 수면 방해 등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동창생 감금 후 성매매 사건은 중고교 및 대학 동창이자 직장생활까지 함께한 친구의
심약한 마음을 이용해 성매매 조직이 배후에 있어 네가 일하지 않으며 다칠수 있다고 협박해
성매매를 시킨것이라고... 결국 이 피해자는 몸이 쇠약해진 상태에서 냉수 목욕 등 가혹행위로 인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런 악마같은 것도 친구라고 진짜... 말도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