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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 학폭 주장 A씨 불송치에 "증거 불충분 때문, 재수사 요청"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23 11:5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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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우가 중학교 재학 중 학폭을 한 사실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심은우는 억울함을 소명하기 위해 재수사 요청 등을 계획하고 있다.

 

23일 심은우 측은 심은우를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으나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이 난 것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1716432739188.jpg배우 심은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심은우는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를 지난 7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지난 3월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최근 A씨에 대하여 이루어진 경찰에서의 불송치 결정은, A씨의 진술이 거짓인지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여 A씨를 처벌하기 어렵다는 취지일 뿐, A씨의 진술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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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 측은 "이번 결정으로 심은우가 학폭 가해자인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심은우는 진실을 밝히고자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 들의 응원에 용기를 내어…………

 

 

https://www.joynews24.com/view/17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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