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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등에 군의관 120명 추가 투입…비상진료 인력 강화”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22 18:5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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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등에 군의관 120명 추가 투입…비상진료 인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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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중증질환 수술을 담당하는 주요 상급종합병원 등에 군의관 120명이 추가 배치된다. 정부는 22일 오후 한덕수 본부장 주재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4차 군의관 파견계획을 이 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필요한 인력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의료기관별 지역 내 역할, 파견수요 등을 고려해 공중보건의사 (공보의) 257명, 군의관 170명 등 총 427명이 파견됐는데, 오는 23일부터 군의관 120명을 신규 배치한다.


한 총리는 22일 "내일부터 중증·응급환자를 집중치료하는 상급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에 군의관 120명을 추가로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흔들리지 않고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 그 과정에서 국민과 환자들이 피해를 입는 일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비상진료체계 보완을 설명했다.


정부가 병원을 떠난 지 3개월이 지나 업무복귀 시한 ‘디데이’(D-day)를 넘긴 전공의들에게 진료 현장으로 돌아올 것을 거듭 요구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현재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공중보건의사 (공보의) 257명, 군의관 170명 등 총 427명이 파견됐는데, 오는 23일부터 군의관 120명을 신규 배치한다"고 밝혔다.

“군의관 120명 추가 배치로 비상진료 인력 강화”


내일부터 중증질환 수술을 담당하는 주요 상급종합병원 등에 군의관 120명이 추가 배치된다. 정부는 22일 오후 한덕수 본부장 주재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4차 군의관 파견계획을 이 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필요한 인력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의료기관별 지역 내 역할, 파견수요 등을 고려해 공중보건의사 (공보의) 257명, 군의관 170명 등 총 427명이 파견됐는데, 오는 23일부터 군의관 120명을 신규 배치한다.


한 총리는 22일 "내일부터 중증·응급환자를 집중치료하는 상급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에 군의관 120명을 추가로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흔들리지 않고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 그 과정에서 국민과 환자들이 피해를 입는 일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비상진료체계 보완을 설명했다.


정부가 병원을 떠난 지 3개월이 지나 업무복귀 시한 ‘디데이’(D-day)를 넘긴 전공의들에게 진료 현장으로 돌아올 것을 거듭 요구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현재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공중보건의사 (공보의) 257명, 군의관 170명 등 총 427명이 파견됐는데, 오는 23일부터 군의관 120명을 신규 배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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