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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스토킹 피해자의 관점으로 본 강남역 살인사건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18 07:5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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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20500135 

2016년 5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인근의 상가화장실에서

한 때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범인은 34세 김 모씨로 일면식이 없던 23세 여성인 하 모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케한 사건이다.

전국적으로 뉴스에서는 대대적으로 여성혐오 범죄, 여성증오 범죄라는 식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면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공분을 일으킨 아주 떠들썩한 사건이 만들어졌다.

 

 

내가 뉴스에서 들은 강남역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김 모씨의 최초진술은 대략 이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여자들이 나를 욕하는 소리가 들린다."

"여자들이 나의 앞길을 막아서서 나를 늦어지게 한다."

 

 

이 부분의 뉴스를 듣는데 딱 조직스토킹 피해자일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남역 살인사건의 범인은 신학대학교(4년제)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조스알바들이 열폭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일까요?

 

 

겪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300MHz~3.0GHz 정도의 지향성 에너지 무기나

기타 사람의 뇌수분에 전자기장을 입히는 마인드 컨트롤 무기로 사람의 뇌에 전자기장을 꾸준히 입혀서

주파수나 자기장에 민감한 뇌를 만들어내면 그 사람의 뇌는 주파수 송수신이 되는 안테나가 된다.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mg15621052-800-radio-head-the-brain-has-its-own-fm-receiver/

https://youtu.be/VfkrGCkA0lA?si=AivznyD7gehxgnat 

https://www.youtube.com/watch?v=pEPW9u0Ssaw 

1. A Psychiatric Reprisal: 
정신병자로 기록하여 정신과적 보복 

9. Electronic Harassment  
전기고문

16. Heat and Vibrations  
 (열 가해  진동가해

38. Tracking  
추적  

The targets are tracked by various methods.  

·  Targets are tracked on foot by foot soldiers.  

·  They are tracked in their cars.  

·  Targets can be tracked by using their cell phones, laptops, and other electronic devices. If their cell phone number is know, there are Internet programs that will track a target to within a few feet.  

·  GPS tracking on their cars. These are all ways that targets are tracked where they go and their activities monitored.  
피해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추적을 당합니다

피해자들은 보병들에게 추적을 당하기도 합니다.

(피해자가 가는 길목에 미리 나와있다가 튀어나오거나, 목적지에 먼저와서 피해자가 딜레이 되게하는 가해형태도 포함)

차로 추적을 합니다
. 

휴대폰노트북기타 다른 전기도구들로 추적을 당합니다.  

만일 피해자의 휴대폰번호가 알려지게 되면.  

인터넷으로 바로 몇 발자국 뒤까지 추적하는 프로그램 또한 있다
. 

위성추적(GPS) 피해자의 차도 추적하고피해자가 어딜 가든 피해자 활동을


추적하고 모니터링 하는  방법입니다
.  

전화나 문자 등으로 피해자가 어디에 있다고 연락을 해줍니다.

 

40. Voice2skull  
환청 
 


Also known as V2K. If you are hearing voices you might not be crazy. Eg. You can be in the room with someone else and be hearing voices and they will hear nothing. 
There is a commercial version called the audio spotlight which can perform this task.  

http://www.youtube.com/watch?v=veDk2Vd-9oQ  
http://www.usatoday.com/tech/news/techinnovations/2003-05-19-hss_x.htm  

What some targets have reported might more advanced than the audio spotlight. Some targets feel that the technology being used on them can go directly through walls. What has been reported by some targets is technology that they feel can bypass the ears and send sound signals directly to the brain. At this stage it's impossible to know if it is more advanced technology, or just clever tricks such as strategically placed audio spotlights. 

http://gangstalkingworld.com/Media/2010/01/mind-reading/  

Voice2skull 혹은 V2k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과 같은 방안에 있을 .. 만일 정상상태 인데도 당신에게는 소리가 들리는데 옆에 있는 동료에게는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말할 때를 말합니다. 상업적으로는 이렇게 사용되는 방법을 Audio Spotlight라고 부릅니다어떤 피해자들은 이러한 소리가 벽을 뚫고 오는 들려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eDk2Vd-9oQ  

http://www.usatoday.com/tech/news/techinnovations/2003-05-19-hss_x.htm  

어떤 피해자들은 소리가 벽을 관통해서 들려오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전하는 피해자들도 있습니다 어떤 피해자들은 소리가 고막을 통과하지 않고 바로 뇌에 바로 신호로 전달되는  같다 전하는 피해자들도 있습니다.  피해자가   상황에서 이것이 전략적으로 장치한 첨단기술-Audio Spotlight사용하는 고도의 트릭이라는 것을  알아 차리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http://gangstalkingworld.com/Media/2010/01/mind-reading/ 


이미 지향성 스피커 같은 제품이 출시되었으나,

 

조직스토킹으로 하는 것은 이것과는 약간 다른 기술같음.

 

주파수를 맞춰서 통신하는 신종 RF통신의 일종.

 

Microwave Auditory Effect(Frey Effect)라는 걸 악용하여 하는 것

 

 

사람의 뇌에 주파수를 쏘면 청각피질에 전기신호(주파수)가 들어가서

귀를 우회하여 뇌에서 바로 소리가 들리게 되는 현상이 Frey Effect, 프레이 효과.

 

미국에서는 이것을 군사무기화 하기 위해 74년경에 월터리드 육군연구소에서 실험을 했었다.

17159863460517.jpg 17159863473489.jpg 17159863488926.jpg서울공대 이충웅 교수 논문 발췌 1715986350684.jpg 17159863516614.jpg

https://www.youtube.com/watch?v=lVzYwdDGgQo 

신의 목소리에 주목

 

 

 

피해자들은 이런 식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환청(Voice to Skull)과 꾸준한 스토킹으로

노이로제가 걸린 상태가 되었고, 분노의 임계점을 넘으면 이런 살인까지 유도되는 겁니다.

 

언론에서는 묻지마 여성혐오 범죄로 표현되다가

경찰의 최종 발표는 조현병 환자에 의한 범행으로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왜 이런 범죄가 자꾸 유발되는건고...유추할 수 있는 뉴스기사 첨부해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4279066#home

 

이런 마인드 컨트롤 무기를 악용한 민-관의 협력형태로 이루어지는 조직스토킹을

언론에서 절대 드러내지 않고, 무조건 마컨 타겟을 조현병으로 몰아갈 수 있으며

이 범죄를 알리면 조현병 환자로 몰아서 강제입원을 시킬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 범죄는 결국 COINTELPRO(코인텔프로)수법이니까요.

 

문제는 이 밑에 있는 것들을 관리를 안하는 것인지 심지어 고등학생 피해자도 있다는 사실.

 

 

요즘은 이 민-관이 참여하는 공동정범 조직스토킹 범죄를 악용해서

재산갈취나 편한 밥벌이와 열등감 분풀이를 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럼 이런 것들이 편히 밥벌어먹고 살도록 세금으로 예산이 배정되서 쓰이게 되겠지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0993.html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9068600004

 

 

이렇듯, 조직스토킹 피해자의 시각으로 이 사건을 보면서

왜 그는 23살 여성을 죽이고도 미안한 기색이 없는지 어느 정도 유추해볼 수 있겠습니다.

 

 

 

진짜 조직스토킹 알바를 죽인건지, 아니면 엉뚱한 사람을 죽이도록 유도한건지

왜 자꾸 코인텔프로 수법으로 사람을 죽어나가게 하는 겁니까?

 

 

 

 

마지막으로 조직스토킹 피해자분들에게 한 말씀 올립니다.

스트레스 관리 잘하도록 합시다. 괜히 사람을 헤쳐서 조현병환자로 몰리고

승진실적이 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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