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축포 맞아 시력손상 인스타그램 P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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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리 황당한 일이 있나요. ㅠㅠ
축구여신 대표 아나운서 곽민선 아나운서가 배틀그라운드 PMPS 행사에 가서
축하한다고 축포 불꽃에 맞아서 다쳤네요.
눈과 안면부가 다치고 시력손상이 있다고 뜨는데 괜찮기를 바랍니다.
며칠 전 12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e스포츠경기장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4 행사에서
진행을 하다가 에어샷 축포를 맞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PMPS 행사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가장 중요하죠.
큰 일 없기를 바랍니다.
축구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어서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minsnil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