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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2000명! 중 대부분 82%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16 09:0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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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책 확정 발표

 

 

의대 정원 2,000명 중 대부분 82%(1639명)비수도권에 배정했습니다. 충북대. 전북대 등 지역거점국립대 의대 정원(200명)이 서울대(135명)나 연세대(110명) 등 서울에 있는대 의대 정원보다 많아지는 것입니다. 

 

학생이 늘어나는 만큼 지역거점국립대 의대 교수도 2027년까지 1000명 더 뽑겠다고 했습니다. 반면 경기.인천 의대에는 늘어나는 정원의 18%, 서울 의대에는 0%를 배정했습니다.

 

지역인 재전형 비율을 60%까지 늘리도록 권고해서,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더 많이 뽑겠다고 했습니다. 지역 학생이 지역 의대를 졸업해서 지역에서 의사로 근무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거지요.

 

지역의료 살리기

 

정부는 지역 의대를 키워서 의대생을 지역에 머물게 하면 위기에 빠진 지역의료를 살릴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정부가 이미 발표한 '계약형 지역 필수의사제도'와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졸업 후 지역에서 근무하겠다고 하는 의대생에게 장학금. 수련 비용. 정착 비용 등을 지원해서 지역 의사를 키우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신문 기사 참조해 볼까요!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322000921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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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321162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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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기

 

학부 교육: 한국에서 의학 분야 진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생물학이나 화학과 같은 관련 분야에서 학사 학위를 이수합니다. 특정 전제 조건은 의과대학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과학 분야의 교과 과정이 필요합니다.

 

의과대학 입학시험(MCAT): 한국은 의과대학 입학에 MCAT를 활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한국의 의과대학은 일반적으로 생물학, 화학, 물리학을 포함한 다양한 과목에 대한 지원자의 지식을 평가하는 자체 입학시험을 갖고 있습니다.

 

지원 절차: 한국의 의과대학생 지망생은 중앙화된 지원 서비스를 통하지 않고 개별 의과대학에 직접 지원합니다. 지원 절차에는 일반적으로 학업 성적 증명서, 추천서, 때로는 에세이 또는 개인 소개서 제출이 포함됩니다.

 

인터뷰: 한국의 일부 의과대학은 지원자의 대인관계 능력, 의학 분야 경력을 추구하려는 동기,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입학 절차의 일환으로 인터뷰를 실시합니다.

 

의과대학 커리큘럼: 한국의 의학 교육은 일반적으로 전임상 과정과 임상 과정을 모두 포함하는 6년 프로그램을 따릅니다. 커리큘럼은 임상 전 기간 동안 기초 과학 과정을 다루고, 임상 기간 동안 다양한 의학 전문 분야의 임상 순환 과정을 다룹니다.

 

면허 시험: 한국의 졸업생은 의과대학을 마친 후 한국 의사 면허 시험(KMLE)에 합격하여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의료 행위를 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훈련: 한국의 의사는 의료 면허를 취득한 후 레지던트 훈련 프로그램에 들어가 자신이 선택한 의료 전문 분야에 대한 전문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프로그램은 전문 분야에 따라 일반적으로 3~6년 동안 지속됩니다.

 

위원회 인증: 레지던트 교육을 받은 후 한국의 의사는 관련 의료위원회 또는 전문 협회가 주관하는 추가 시험을 통과하여 전문 분야에서 위원회 인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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