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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 비연예인 여성과 12월 결혼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13 11:0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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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 비연예인 여성과 12월 결혼

엄기준,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SBS '7인의 부활'에서 매튜 리 역을 맡아 활약 중인 배우 엄기준이 비연예인 여성과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결혼식은 가족,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엄기준의 연기 활동

엄기준은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하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헤드윅', '광화문 연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작품 활동

  •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유령', '피고인',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펜트하우스' 등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삼총사', '엑스칼리버', '레베카', '잭 더 리퍼' 등

 

엄기준의 다양한 활동

엄기준은 대체 불가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와 함께 '엄유민법'을 결성하고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7인의 부활'에서의 역할

현재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엄기준은 '빌런' 매튜 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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