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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프로필 배우 드라마 나이 전처 이혼 딸 근황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13 00:1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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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다수의 드라마, 영화등에 출연해온 배우 윤다훈님과 그의 가족, 딸, 아내등의 정보도 함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155266785841.png윤다훈 프로필

 

 

1. 윤다훈 프로필

 

 

윤다훈 배우는 1964년 12월 30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의령 남씨입니다. 2024년 기준으로 생일전 59세이자 생일후 60세의 나이가 됩니다.

17155266815293.png 17155266842952.png윤다훈 인스타 출처

 

어린 시절에는 경기도 이천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윤다훈은 예명이며 1984년부터 윤다훈이라는 예명을 사용하여 데뷔한바 있습니다. 본래 본명은 남광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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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는 1974년생 아내 남은정과 결혼하였습니다. 장녀 남경민, 차녀 남하영을 두었습니다. 아내분은 10살 연하의 한정식 레스토랑 CEO 사업가 출신이며 2005년 12월에 처음만났고 2007년 5월 7일 결혼하였습니다.

 

 

윤다훈 배우를 이혼하거나 재혼하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사실 그는 초혼을 하였습니다. 미혼부로 살아오다 결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윤다훈 배우가 군복무 당시 휴가를 나갔다가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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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배우가 제대한 직후에는 그 여자가 갓난아이를 안고 찾아왔고 아이를 맡기고 떠난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부모님의 호적에 올렸다가 자신의 아이로 정식으로 등록하였고 생모는 결혼하여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을 나중에 듣게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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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시절 얻은 큰딸을 홀로 키워오다가 2007년도에 만난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며 둘째 딸을 얻었습니다. 근황으로 아내와 두 딸이 캐나다로 떠나면서 그는 현재 7년째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17155266996719.png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참고로 윤다훈의 딸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남경민님입니다.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하고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바 있습니다. 배우 윤진식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되었으며 뮤지컬 배우등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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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의 큰 키에 체중은 본래 75kg정도가 나갔으나 4kg을 감량을 하면서 현재는 대략 몸무게가 71kg나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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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를 수색대대 출신으로 마친그는 육군 제6보병사단 병장으로 만기전역하며 병의의무를 마쳤습니다. 윤다훈 배우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가 다시 SM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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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 소속사는 별도로 없습니다. 성실하게 납세를 해온 그는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하였으며 국회칭찬포럼 대중예술부문 칭찬상등을 수상한 독특한 이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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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되고 싶어 방송국을 기웃거리기도 했다는 그는 한때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정수기 외판원 일하기도 하면서 꽤 돈을 벌었다고도 합니다.

 

 

 

2. 윤다훈 배우 드라마 출연작 김정균

 

 

1983년도 MBC 특채 탤런트에 합격하였고 초반에는 단역위주로 출연을 했습니다. MBC 3840 유격대, 박순경, 수사반장,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 등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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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굉장히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배우로서는 긴 무명 생활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1996년 목욕탕집 남자들로 조금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주목을 받았던 시기에는 2000년에는 박상면 정웅인 등과 함께 출연한 MBC TV 시트콤 세 친구에 주연급 출연하면서 였습니다. 여기서 유행어를 만들어 내면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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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공을 발판삼아 CF도 수십개를 찍으면서 돈도 많이 벌게되었습니다. 다수의 영화에도 출연한 그는 자카르타, 고해, 은장도, 이번엔 잘 되겠지 등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이미지가 실추된 사건이 있습니다. 2003년도에 배우 김정균과의 싸움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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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균과는 본래 형동생으로 지내던 사이였으나 여의도 부근 포장마차에서 폭행 시비가 일었고 법적다툼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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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1심에서 윤다훈은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봉사활동까지 선고받았는데 김정균은 정당방위를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윤다훈 배우에게도 연예계 생활을 하는 부분에서 마이너스가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로인하여 약 2년간의 공백기를 가지며 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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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007년 경에 다시 만나서 화해를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간이 흐른뒤 윤다훈 배우는 여러 드라마에 조연으로 나오면서 복귀 하였고 감초 연기를 하면서 다시 부활을 위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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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9년도부터는 블렌디드 위스키를 유통하는 주류 유통회사 부회장으로 재직 하기도 하면서 사업가로도 변신하였습니다. 현재는 예능프로그램등에도 간혹 출연하면서 그의 솔직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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