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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KBO 뉴스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12 15:56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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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428일 경기 결과입니다.

 

NC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5로 승리했습니다.

롯데는 1회 선두타자 윤동희의 안타로 21루서 전준우의 1타점 적시타가 터져 선취점을 가져갔습니다.

NC1회 최정원, 박건우의 연속안타로 12, 3루서 데이비슨의 동점 희생플라이가 터졌습니다.

이어 23루서 권희동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롯데는 2회 이적생 손호영의 솔로 홈런으로 경기는 다시 원점이 되었습니다.

3회 황성빈의 내야안타, 전준우의 안타로 11, 2루서 정훈의 1타점 적시타로 역전하였습니다.

NC4회 서호철의 안타로 21루서 김형준의 좌익수 뒤 투런포가 터지며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6회 선두타자 데이비슨의 2루타, 권희동의 안타로 무사 1, 3루서 서호철의 땅볼아웃으로 3루주자 데이비슨의 홈을 밟으며 1득점 하였습니다.

경기는 3-5, NC다이노스가 롯데자이언츠를 상대로 스윕승하였습니다.

 

삼성라이온즈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1-6으로 승리했습니다.

삼성은 1회 이재현의 볼넷으로 11루서 구자욱의 2루타가 터지며 1루 주자 이재현이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키움은 1회 이용규의 안타로 무사 1루서 도슨의 적시 2루타가 터지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혜성이 땅볼 아웃되어 도슨이 3루까지 진루하였고, 송성문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은 3회 김지찬의 2루타, 이재현의 땅볼아웃으로 김지찬이 3루에 진루하였고, 구자욱의 땅볼아웃으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4회 선두타자 류지혁의 안타, 김영웅의 볼넷으로 무사 2, 3루서 김성윤의 1타점 적시타로 역전하였습니다.

김재상의 2타점 적시타, 김지찬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스코어는 6-2가 되었습니다.

5회 류지혁의 안타, 김영웅의 볼넷으로 11, 2루서 이병헌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습니다.

이어 김재상, 이재현, 맥키넌의 연속 적시타가 터지며 삼성은 5회에 무려 4득점을 하였습니다.

8회 선두타자 구자욱의 2루타, 강민호의 볼넷, 강한울의 내야안타로 2사 만루서 이병헌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스코어는 11-2가 되었습니다.

키움은 8회 김혜성의 안타, 이원석의 출루로 21, 2루서 변상권의 쓰리런이 터졌습니다.

9회 말 예진원의 2루타로 22루서 도슨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으나, 경기는 11-6 삼성라이온즈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0-7로 승리했습니다.

기아는 선두타자 김선빈의 안타, 이창진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서 최형우의 쓰리런이 터졌습니다.

LG1회 박해민의 내야안타, 문성주의 안타로 무사 1, 3루서 김현수의 땅볼 출루로 1득점 하였습니다.

3회 구본혁의 안타, 신민재의 땅볼 출루, 박해민의 안타로 12, 3루서 문성주의 희생플라이로 3-2의 스코어를 만들었습니다.

기아는 4회 초 소크라테스의 몸에 맞는 볼, 최원준의 안타로 11, 3루서 한준수의 1타점 적시타, 박찬호의 1타점 적시타로 3루 주자 최원준이 홈을 밟았습니다.

LG5회 신민재의 안타 및 도루, 박해민의 땅볼아웃으로 신민재는 3루까지 진루하였으며, 문성주의 1타점 적시타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습니다.

이어 김현수의 안타, 오스틴의 볼넷으로 1사 만루서 김범석의 싹쓰리 2루타가 터졌습니다.

이어 12루서 오지환의 2타점 적시타로 스코어는 5-7이 되었습니다.

기아는 7회 초 김선빈의 안타, 1군 복귀한 나성범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서 김도영의 번트안타로 1득점 하였습니다.

이어 최형우의 땅볼아웃으로 3루 주자 김호령이 홈을 밟았고, 이우성의 1타점 적시타로 스코어는 8-7이 되었습니다.

8회 김선빈의 2루타로 12루서 김호령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습니다.

9회 소크라테스의 안타, 한준수의 볼넷으로 11, 2루서 박찬호의 땅볼 출루로 경기는 10-7, 기아타이거즈가 승리했습니다.

 

SSG랜더스는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위즈와의 경기에서 6-11로 승리했습니다.

KT1회 강백호의 솔로포가 터졌습니다.

4회 로하스, 문상철의 연속안타로 무사 1, 3루서 장성우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로하스가 홈을 밟았습니다.

SSG4회 추신수의 플라이, 최정의 2루타로 무사 2, 3루서 한유섬의 2타점 2루타로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어 에레디아의 안타로 무사 1, 3루서 박성한의 땅볼 출루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고명준의 볼넷, 박지환의 번트안타, 이지영의 2타점 적시타로 득점하였으며, 최지훈의 볼넷으로 만루가 되었습니다.

1사 만루서 추신수의 몸에 맞는 볼로 1득점하여 다시 1사 만루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최정의 만루홈런이 터지며 스코어는 2-10이 되었습니다.

이어 에레디아, 박성한의 연속안타로 21, 3루서 고명준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습니다.

SSG4회에만 무려 11득점을 하였습니다.

KT8회 천성호, 강백호의 안타로 21, 2루서 로하스의 3점 홈런이 터졌고, 문상철의 백투백홈런이 터졌으나 경기는 6-11 SSG가 승리했습니다.

 

두산베어스는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7-8로 승리했습니다.

두산은 선두타자 정수빈의 안타, 허경민의 몸에 맞는 볼로 12, 3루서 김재환의 3점 홈런이 터졌습니다.

곧바로 양석환의 솔로포가 터졌습니다.

강승호의 내야안타, 라모스의 2루타, 박준영의 볼넷으로 1사 만루서 조수행의 희생플라이로 1득점 하였습니다.

한화는 1회 황영묵의 몸에 맞는 볼, 노시환의 볼넷으로 21, 2루서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습니다.

2회 이재원의 안타, 정은원, 최인호의 볼넷으로 1사 만루서 황영묵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습니다.

이어 유격수의 실책으로 노시환의 땅볼 출루하여 2, 3루 주자가 홈을 밟았습니다.

21, 3루서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로 경기는 다시 원점이 되었습니다.

3회 정은원, 최인호의 볼넷으로 21, 2루서 황영묵의 역전 적시타가 터졌습니다.

두산은 4회 조수행의 번트안타로 13루서 허경민의 동점 적시타가 터졌습니다.

양의지의 안타로 11, 2루서 김재환의 쓰리런이 터졌습니다.

5회 박준영의 2루타, 정수빈의 내야안타, 허경민의 볼넷으로 2사 만루서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습니다.

김재환의 볼넷으로 2사 만루서 양석환의 만루홈런으로 스코어는 15-6이 되었습니다.

한화는 5회 이진영의 볼넷으로 무사 1루서 정은원의 1타점 2루타, 황영묵의 땅볼아웃으로 15-8이 되었습니다.

두산은 6회 박준영의 볼넷, 조수행의 안타, 정수빈의 땅볼 출루로 21, 3루서 허경민의 1타점 적시타, 양의지의 적시타로 경기는 17-8 두산베어스가 승리했습니다.

 

428일 나온 기록과 부상 소식입니다.

 

두산 김재환과 양석환이 1회 한화 문동주를 상대로 통산 1,127번째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SSG 최정이 KT 문용익을 상대로 통산 1,055번째로 개인 14번째 만루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두산 조수행이 한화와의 경기에서 4회 도루에 성공하며 역대 90번째로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LG 박해민이 기아와의 경기에서 6회 도루에 성공하며 역대 2번째로 11시즌 연속 20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첫 번째 기록은 2006~2016년까지 기록한 정근우입니다.

 

KT 로하스와 문상철이 SSG와의 경기에서 8회 엘리아스와 박민호를 상대로 통산 1,128번째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두산 양석환이 한화 이태양을 상대로 통산 1,056번째로 개인 6번째 만루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기아 최원준이 7회 도루에 성공하며 역대 105번째로 통산 100도루를 기록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가 8회 김도영의 도루로 역대 2번째 팀 4,900도루를 기록했습니다.

 

두산 김택연이 한화이글스를 상대로 데뷔 첫 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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