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제이제이 커플, 치명적인 일상 공개 > 이슈

tvN의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은 3일에 방송된 최신 에피소드에서 줄리엔 강-제이제이 커플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커플은 오는 5월 10일에 결혼을 앞둔 상황으로, 이전에는 별도로 살다가 이제는 동거하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에서는 줄리엔 강이 아침에 일어나서 제이제이에게 "굿모닝 베이비"라고 인사하며 모닝 키스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양치를 안 하고 그러는 건 무례하다고 지적했고, 줄리엔 강은 그들이 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마시지 않으며 항상 건강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고 반박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줄리엔 강이 제이제이를 등에 태우고 모닝 운동을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경악하며 그들의 아침 일상에 규현은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불쾌해했습니다.

또한, 줄리엔 강은 자신이 제이제이와 결혼을 생각한 계기에 대해 "첫 데이트 시작 때부터 '이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성격이 잘 맞아 싸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집안 청소를 시작하는 모습과 침대 쇼핑을 하는 장면 등에서도 그들의 친밀한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들은 절대 싸우지 않는 커플로 알려져 있으며, 방송에서도 이에 대한 모습이 잘 보여주어 패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이렇듯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에서는 줄리엔 강-제이제이 커플의 치명적인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삶의 지혜로운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