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취임2주년 국민보고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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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대통령 앞에
the buck stops here! 라고 문구가 있는 명폐?가 있는데
무슨 뜻인지??
찾아봤는데
https://m.blog.naver.com/m4study/221298283807
에 따르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대통령의 의지 및 책임의 표현 같긴한데
현 윤 대통령이 다른 대통령 대비 남은 기간 여소야대로 쭉 가야하다 보니
원하는대로 나아가긴 어려울텐데...
저런 용어보단, 협의 상생 뭐 이런 단어를 보여주는게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없는게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