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이화영의 검찰 술판 회유 거짓말도 특검을 추진 하겠단다. > 이슈

민주당이 이화영의 검찰 술판 회유 거짓말도 특검을 추진 하겠단다.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8 21:0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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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무너뜨리려고 거짓 주장을 하는 자의 주장만 믿고 검찰이 자료를 공개하며 이화영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믿지 못하겠다며 특검을 운운하고 있다.

 

물 좋아하는 자는 물에 빠져 죽고, 칼 잘 쓰는 자는 칼 맞아 죽고, 특검 좋아하는 민주당은 특검에 의해 죽을 것이다. 윤석열 정부의 모든 의혹들에 특검을 추진하겠다는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왕에 특검을 주장하려면 이재명과 그의 부인 법카사용 특검과 김정숙 여러가지 의혹들 중에 옷값 특검도 이왕이면 추진하기 바란다.

 

더 나아가 선관위의 각종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 감사원의 감사도 거부한다고 하니 이것도 특검으로 해결하자로 하고,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주었다는 USB 문제도 특검으로 풀어보자. 

 

거대 의석수만 믿고 국회를 독주 횡포로 끌고가다가는 언제 어디서 민심의 벼락을 맞아 죽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들은 명심하라!

 

민주당이 이제 하다하다 별 짓을 다할 판이로다. 이화영의 검찰 술판 회유 주장은 삼척동자도 다 거짓말이라고 알만한 것을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지난 3일 밝혔다니 삼척동자만도 못한 자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주장하는 ‘검찰청 술자리 회유 의혹’에 대해 22대 국회에서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대책단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검찰은) 지금껏 선택적으로 자료를 공개하면서 (술판 회유) 사건을 숨기기에 급급한 모습”이라며 “끝까지 자료 제출을 거부하며 진상 규명을 방해한다면 좌시하지 않고 당 차원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검을 할 것이다. 22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특검법을) 바로 발의할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이어 “특검이 도입된다면 단호하게 사건 조작의 뿌리까지 파헤칠 것”이라며 “수사 대상에 검찰의 진술 조사 의혹에 가담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주가조작 의혹은 물론 검찰과의 뒷거래 의혹까지 포함시키겠다”고도 했다. 

 

대책단은 이 전 부지사의 ‘술자리 회유’ 주장에 대해 진상을 조사하겠다는 목표로 지난달 출범했다. 단장은 강경파 친명(친이재명)인 민형배 의원으로, 김기표 김동아 박균택 양부남 이건태 당선인 등 대장동 변호사 5인방도 속해 있다.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전 부지사는 1심 선고를 한 달여 앞두고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부지사는 지난달 26일 수원지법에 보석 신청서를 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장기간 구속 재판을 받았고, 공범들도 석방돼 불구속 재판을 받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변호인 해임 사태’ 등 이 전 부지사 측 사정으로 재판이 지연된 점, 1심 선고가 다음달 7일로 한 달 이상 남은 점 등을 고려하면 보석 인용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이 전 부지사 측이 ‘검찰청 술자리 회유 의혹’을 제기하며 법정 밖 논란이 일고 있어 보석이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도 있다.

 

범죄인이 당 대표로 있다 보니 범죄인의 거짓말도 액면 그대로 믿는 민주당이야말로 필자가 보기에는 특검을 받을 수만 있다면 특검의 대상이고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정당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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