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 의대생 최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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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의대생 최동욱
수능 만점 의대생 최동욱
2017학년도에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15명입니다. 재학생은 7명인데, 그 중 화성 출신 수능 만점자 최동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동욱 학생은 재학생 신분으로 수능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부모는 기둥인 만큼 최동욱도 화성에 살았습니다.최동욱은 외과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능 만점 비결에 관해서는 겸허한 태도를 보인 최동욱입니다. 나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많다며 공부를 못하자 학원도, 인터넷 강의도, 독서실도 다녔다는 것.
무엇보다도 복습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공책을 보여주었습니다.
게임을 안 한 것도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게임을 했던 화성출신 대학입시 만점자 최동욱입니다
최동욱은 서울의 의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이국종 교수님처럼 되는 것이 꿈입니다. 간호사인 어머니의 영향도 있습니다. 한편, 최동욱이 병원에 갈 때 의사에게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어 의대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곧 유퀴즈나 이국종 교수처럼 뉴스에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날을 위해 최동욱씨를 응원해봅시다
최동욱은 연세대학교 의학과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최동욱은 성적을 올리려면 기본이 중요하다며 벼락치기는 곧 한계를 보여준다며 기본을 꾸준히 하면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최동욱의 근황은 인스타에서 보실 수 있지만
최근에 비공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인스타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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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인근 한 건물의 옥상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속, 명문대 의대생 A씨가 자신의 여자 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 20분쯤 해당 건물 옥상에서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강남역 9번 출구 앞에 위치한 15층 건물의 옥상에서 발생했으며, A씨는 이 범행을 저지르기 직전에 경기 화성의 한 대형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한 후 B씨를 범행 장소로 유인했다고 합니다.
해당 건물은 영화관이 있는 강남역의 건물로, A씨와 B씨가 자주 데이트를 했던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옥상은 평소에는 개방되어 있었으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바로 접근할 수는 없고 별도의 통로를 통해 올라가야 했습니다. 이 옥상은 주로 건물 내 흡연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초기 신고로 인해 옥상에서 A씨를 구조했으며, A씨가 자신이 가지고 온 약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B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이 약은 마약류가 아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은 이 사건을 데이트 폭력에서 살인으로 이어지는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조사에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서울의 한 명문대에 재학 중인 의대생이며, B씨와는 중학교 동창 사이였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수능 만점 의대생 최동욱
수능 만점 의대생 최동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