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에서 불법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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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이서한이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 대해 불법 촬영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부인하며 사과 문을 올렸습니다.
작업실을 운영하는 방예담이 죄는 절대 없고 3일 이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말을 아낀 내 해명이 오히려 논란이 된 것 같아 용기 내어 다시 글을 올린다며
자신이 찍은 영상은 불법 촬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 했습니다.
그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예담이 작업실에서 종종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어제도 다섯 명이 모여서 술자리를 가졌고 12시가 넘어 술에 취한 한 친구와 예담이 집으로 갔습니다.
나와 나머지 친구들은 한잔 더 하는 과정에서 요즘 많이 하는 연출된 상황 영상을
비공개 계정에 올린 다는 것이 스토리에 올렸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미숙한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영상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과 저를 아껴주시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드리며,
앞으로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서한은 1일 인스타그램에 브레이킹 뉴스라며 두 남녀가 쇼파에 누워 성적 행위를 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은 약 1시간 뒤 삭제됐으나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졌고,
일부 네티즌들 사이 불법 촬영 물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장소는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로, 영상 속 남성 방예담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이후 이서한은 어제 올라간 영상은 남자 친구들끼리 의 장난이었다며 영상의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 분들에게 죄송하고 앞으로 이 영상을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주셨으면 좋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예담은 이날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심려를 끼쳐 너무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서한과 방예담은 동갑내기 친구 이서한은 올해 1월 웹 드라마 없는 영화로 데뷔했습니다.
방예담은 2012년 SBS TV 오디션 케이팝스타 시즌2에서 준우승을 했고 2020년 그룹 트레져로 데뷔했으나,
2022년 팀을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소속사를 옮겨 솔로로 활동 중 입니다.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하고 죄를 지으면 쓰레기는 쓰레기 입니다.
초범이나 상습범은 죄를 지으면 무거운 죗 값을 치루고 엄중히 처벌을 받아야 하고 만약에 장난이어도 불법 촬영 하면 안 됩니다.
카메라 스마트폰 불법 촬영은 형벌이 높고 해서는 안 되는 범죄 중에 하나 전자 발찌 채우고 신상 정보 등록 대상이 됩니다.
이서한이 디지털 포렌식을 해서 조사해서 불법 촬영이면 연예계 활동 못 하고 퇴출 당하고 방송 출연 죽어도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