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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도시횟집' 에 나왔는데 너무너무 이뻐요 ㅠㅜ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2 17:1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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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에너지를 잠시 접어두고, 우리 일상 속에 들어왔습니다.아직도 개인기가 눈에 아른거리며 당돌하고 이쁜다현이 상상되는데요ㅎ 그녀의 새로운 도전, 바로 ‘도시횟집’ 알바생으로서의 첫 출격이었습니다. 팝스타가 일반인으로 변신했다는 이 사실이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11일 방영된 채널A의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 그녀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혹시 저 기억하세요?”라고 살며시 물어본 다현에게, 이경규는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그녀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김준현과 윤세아는 다현을 즉시 알아봤지만, 그녀의 이름을 알아차린 이경규는 다현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스러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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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은 회 주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녀의 앞치마 묶는 모습을 보며, ‘삼촌 팬’인 김준현은 걱정이 되어 보입니다. 그러나 다현은 윤세아의 시범을 유심히 살피며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욕을 드러냅니다.

이태곤에게 생선 손질과 회 뜨는 방법을 배운 다현은 자신이 손질한 생선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재밌어요"라는 즐거운 표정을 짓습니다. 그녀의 이런 새로운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였습니다.

손님들이 도착하자, 다현은 돌돔을 손질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태곤은 다현의 손질을 칭찬하며, 그녀에게 돌돔 한 점을 맛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녀의 반응은 “미쳤어요!”로, 맛있다는 감탄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현은 서빙에 나섰습니다. 아빠 손님은 그녀를 알아보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고, 어린 딸 손님은 "사촌언니가 트와이스를 좋아해요"라며 다현의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아빠 손님은 자신도 다현의 팬임을 고백하며 웃음을 짓게 만들었고, 다현은 감사하다는 말로 답했습니다. 아내에게 다현의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감탄하던 아빠 손님은 눈치를 보더니 "난 여보가 더 예뻐"라고 뒤늦게 고백,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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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박진철 프로가 돌돔을 주러 왔다가 알바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경규의 곁에서 재료 손질을 돕는 박진철 프로에게 트와이스 삼촌 팬인 김준현이 "트와이스 노래 아는 거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즉석에서 트와이스의 히트곡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이경규와 박진철의 무반응에 당황한 김준현이 노래를 멈추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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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대에,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그 중에서도 트와이스 다현의 이런 새로운 도전은 팬들에게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도 흥미로운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스타가 일반인으로 변신하며 일상의 일을 하면서 보여주는 그들만의 매력, 그것이 바로 이번 다현의 '도시횟집' 알바에서 볼 수 있었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다현의 이런 모습을 보며, 우리 모두가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다현이 계속해서 기대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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