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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도 없고 적도 없다는 좋은글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2 00:1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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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도 적도 없는 세상에 관한 좋은글

 

17145762182366.jpg하나뿐인 내편도 적도 없는 세상에 관한 좋은글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고 느끼는 것이 많이 있었는데 가장 어려운 것이 여러 사람들과의 인연이라고 생각하는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좋은글이라고 생각하면서 "세상엔 적도 하나뿐인 내편도 없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랑 다투거나 싫어서 단절하거나 연락을 안 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그러면서 서로 미워하고 적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그 오해가 풀리면서 다시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 적이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도 이제 다시 내편이 되고 연인이라면 다시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고 하나뿐인 내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도 다시 싸우고 헤어지거나 이혼을 하게 되면 내편이 아니라 남이 되는 게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인연에 얽힌 인생인 것 같습니다.

 

◈ 목차 ◈

1. 오늘의 좋은글

2. 세상엔 적도 내편도 없다

3. 세상의 인연이란 게...

4. 당신의 하루는 어떠신가요?

 

오늘의 좋은글

 

하나뿐인 내편도 없고 죽도록 미운 적도 미워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인연인 것 같습니다.

 

죽을 만큼 사랑하다가 헤어지면서 상대방을 미워하고 증오하면서 끝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적이 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또 그 사람들이랑 사업이든 사랑이든 어떻게든 다시 만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때 당시는 정말 서운하거나 싫어서 안 만나거나 인연을 끊기도 하는데 그러다 다시 인연이 되어서 다시 만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는 걸 보니 세상에는 정말 적도 없는 것 같고 내 편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이지만 마음에 와닿는 공감 가는 좋은 글귀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적도 내 편도 없다"라는 말을 제 생각대로 뜻풀이 하자면 나한테 등 돌리면 적이 된 것이고 적도 나한테 오면 내 편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나를 떠나면 남이고 죽어라 사랑하고 헤어져 힘들어하고 그게 적도 내 편도 아닌 세상 이치인 듯합니다. 그러니 우리 너무 슬퍼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세상엔 적도 내편도 없다

 

나한테 등 돌리면 적이고 다시 내 곁으로 오면 하나뿐인 내편인 것이니 본인들의 소중했던 사람들 중 연인이든 친구 등이 떠나도 그 인연을 생각하면서 너무 슬퍼하거나 힘들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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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엔 적도 내편도 없다 ◑

나한테 등 돌리면 적이 된 것이고

적도 나한테 오면 내편인 것을...

사랑도마찬가지다.

죽어라 사랑하고 헤어져 힘들어하고
그게 적도 하나뿐인 내 편도 아닌 세상 이치다.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말자

글 -하늘채이-

 

세상의 인연이란 게...

 

17145762203066.jpg살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랑 인연으로 만나고 헤어지면서 느꼈던 생각

 

오늘 쓰는 공감 가는 좋은 글은 제가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랑 인연으로 만나고 헤어지면서 느꼈던 생각들을 글로 쓴 글인데 혹시 누군가도 저처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문득문득 좋은 글들이나 공감글귀들을 쓰면서 생각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세상은 정말 그런가 보다" 하면서 적도 내 편도 없다는 단순한 생각이 들지만 아직 세상 살만한 가치도 있고 좋은 사람들도 너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서로 작은 오해 때문에 친구나 연인이나 사업 파트너 같은 사람들이랑 갈라지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가끔 종종 좋은 글들을 쓰는데 이 티스트리 블로그는 지금까지 맛집이나 일상 정보들이 아닌 좋은 글들이나 공감글들 그리고 짧고 좋은 글귀들 위주로 쓰려고 합니다.

 

예전에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좋은 영상들에 글을 써서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나 가족들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열심히 했지만 한계가 있었답니다.

 

이렇게 각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글들을 쓰거나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고 좋은 사람들이랑 가끔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많은 인연들이랑 세상을 같이 공유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적이었던 사람이랑 다시 친해져서 본인 편이 되신 인연이 있으신가요?

 

당신의 하루는 어떠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성격이다 보니 발 빠른 건 아니지만 좋은 글이란 타이틀로 유튜브도 나름 열심히 시작했던 그때가 생각나고 이렇게 취미 생활하면서 글도 써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하루는 지금 어떠신가요? 하나뿐인 내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내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없으시다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곧 죽도록 미워했던 적이 당신 편이 될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일들이나 취미 생활들을 하면서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랑 마음이 안 맞아서 잠시 적이 되었던 그분들 중에 정말 괜찮은 분들이 있다면 곧 당신 곁으로 돌아올 수도 있답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가끔씩 느끼는 건 먼 훗날 우리도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먼저 가신 그분들처럼 우리도 똑같이 그 길을 따라갈 것이니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순간들을 정말 아끼고 많이 사랑해 주시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도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시간도 똑같은 시간이고 그 시간들을 여러분들이나 저나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하루하루가 힘들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답니다.

 

오늘의 공감 가는 좋은글인 "세상엔 적도 하나뿐인 내편도 없다"라는 글귀를 곰곰이 생각하면서 둥글게 둥글게 편안하고 행복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다들 세상에 적도 두지 말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내편이라도 너무 많이 믿지는 맙시다.

 

결국 언젠가는 그 적도 하나뿐인 내편이랑도 헤어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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