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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배우 음주운전 진예솔 사진 사과문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30 21:3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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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잊을만 하면 들려오는 안타까운 뉴스가 있답니다. 바로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뉴스입니다.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말아야 할 범죄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범죄입니다. 얼마전 김새론양의 만취 음주운전 사건에 이어 오늘 밝혀진 30대 여배우 음주운전 사고는 바로 진예솔 여배우라고 알려졌어요. 이름만 들으면 누구인가 싶으시겠지만 여배우 진예솔 사진 보는순간 아~ 이 배우!! 하실거예요. 얼굴은 꽤 익숙한 배우더라구요.  진예솔 음주운전 사건에 관해 세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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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솔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예솔은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미녀의 탄생', '오늘의 웹툰' 등 여러가지 드라마에 조연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2월 창작뮤지컬 '길들여진 새' 공연을 마쳤습니다. 진예솔의 결혼 여부와 남편 자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으나 여배우 진예솔은 현재 미혼으로 알려졌어요. 가족관계는 부모님이 있고 사촌동생이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입니다.

 

 

 

30대 여배우 진예솔 음주운전

1. 30배 여배우 진예솔 음주운전 - 뉴스기사 전문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30대 여배우는 진예솔(38)이었습니다. 13일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는 "진예솔은 6월 12일 밤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품점에서 음주를 한 상태에서 귀가했다"라며 그녀가 음주운전을 한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를 했습니다. 이어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운전한 진예솔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그와 소속사은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와 그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대처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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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 강동경찰서가 12일 30대 여성배우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 하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MBC에 의하면 A 씨는 12일 오후 10시 반에 서울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으로 달리다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어요. 동반해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한 운전자가 "음주의심 차량이 있다"라고 신고했고, 경찰과 통화하며 그의 차량을 추격했습니다. A 씨는 신고 30분 만인 같은 날 오후 11시에 고덕동 한 삼거리에서 기어를 주행 상태로 놓고 신호대기 중 운전석에서 잠든 채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 (0.08%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2. 30대 여배우 음주운전 - 진예솔 프로필

여배우 진예솔은 올해 나이 38세입니다.

출생: 1985년 9월 24일 (38세)

신체: 165cm 45kg

학력: 명지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데뷔: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

▶진예솔 인별그램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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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예솔 음주운전  사과문

안녕하세요. 진예솔입니다. 먼저, 이렇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인으로서, 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더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 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말아야 할 큰 잘못을 했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죄송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진예솔 음주운전 - 소속사의 입장문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도 입장문을 발표하여 공식 사과했어요. 안녕하세요. 디아이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관하여 깊은 사죄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예솔은 6월 12일 밤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품점에서 음주를 한 상태에서 귀가하였어요.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운전한 진예솔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진예솔과 소속사는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와 진예솔은 많은 관계자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대처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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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여배우 음주운전자

여자연예인 음주운전 - 김새론 음주운전 항소 포기 벌금 2천만원

2022년 5월 18일 오전 8시 경,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자신의 랜드로버 디펜더 차량으로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 등을 3번 이상 들이받고 미조치 상태로 도주했습니다.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나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을 요구했습니다.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채혈 검사를 한 뒤 귀가 시켰으나 학동사거리 인근 신호등을 포함해 총 57곳에 시설, 가게 등이 정전됐습니다.

 

 

 

오전 8시경 일어난 사고로 인해 오전 11시 40분 완전 복구 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으나 인명피해가 없어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 연예인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음주운전을 하고 적발되더라도 정식재판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는데 단순 음주운전이 아닌 기물파손, 사고후미조치까지 저질러 총 3건의 범죄 혐의로 인해 약식재판이 아닌 정식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3년 3월 8일 첫 재판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고, 검사도 2000만원을 구형하는 것으로 재판은 끝이 났으며, 4월 5일 선고 공판결과 검찰의 구형대로 벌금 2000만원을 선고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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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실제 사고로 이어져 인명피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해도 누군가의 생명을 잃게 할 수 있을 만큼 위험한 행동입니다. 김새론은 채혈 측정결과 0.2%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나왔습니다. 운전대까지 가는 것 자체가 신기 할 정도로 만취 상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아역 배우로서 그의 행보가 아어렵지도 않고 안타깝게 느껴져요. 반성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래요.

 

 

 

여자연예인 음주운전 - 리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 혐의로 자숙한 지 1년 5개월 만에 복귀 시동을 건다. 그러나 리지의 '내로남불' 발언이 재조명되며 여전히 반응은 싸늘해요. 24일 비케이이엔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근 리지와 전속게약을 체결했다"며 "리지가 항상 반성하고 있어요. 본인이 활동을 다시 하고 싶어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지는 지난해 5월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고가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어요.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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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는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으며, 같은 해 10월 1심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았었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29)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어요. 리지는 지난 5월 8일 오후 10시 12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는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특히 리지는 자신의 과거 인터뷰가 공개되며 더 큰 비난을 받았었습니다. 리지는 앞서 한 인터뷰에서 "몇 만원 때문에 술을 먹고 운전을 해서 되겠냐. 자기의 아까운 인생을 날리는 것도 한심하고, 또 사고를 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너무 싫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싫어하던 음주운전을 자신이 저지른 것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말을 기억했던 것일까, 리지는 지난해 9월 첫 공판을 앞두고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생이 끝났다"며 오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기사님이 그렇게 다치지 않았는데 기사가 참 그렇게.." "사람을 너무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고 말해 더 큰 비판을 받았었습니다. 1심 선고 이후 자숙을 이어가던 리지는 한 악플러의 댓글에 "저는 잘 살아가고 있으니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금융치로 당하고 싶으면 계속 하시구요"라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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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 음주운전 - 호란

호란의 음주운전 이력이 세번이나 된다는 점이었는데요. 호란은 2016년 9월 음주운전 사고로 적발돼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어요. 호란은 술을 마시고 운전해 서울 성수대교 남단 3차선 도로에 정차 중이던 성동구청 청소 차량을 들이받았어요. 당시 환경미화원은 전치 2주 부상을 입었으며 호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어요. 뿐만아니라 2004년과 2007년에도 음주운전의 기록의 있던 호란은 총 세번의 음주운전으로 많은 이들에게 비난을 받았어요. 호란은 2016년 사고 이후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18년 싱글 앨범을 내놓으면서 활동을 재개했고 지난해 프리한 닥터M에 출연했지만 지상파 바송으로는 복면가왕이 처음이었어요.

 

 

 

호란의 출연후 복면가왕 세청자 게시판에는 "굳이 호란을 재출연시켰어야 했느냐", "복면가왕은 혼자 다른 세상에 살고 있군요" 등과 같은 비판 글이 100여개 올라왔어요. 특히 최근 대전에서 초등학생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공분이 더해졌어요. MBC 복면가왕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엄격하고 당연한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앞으로 출연자 섭외에 있어 보다 엄격한 기준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란 나이, 프로필

호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입니다.

<호란 프로필>

본명: 최수진

출생: 1979년 7월 5일 (43세)

국적: 대한민국

본관: 경주 최씨

신체: 164cm 51kg

학력: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소속사: POPMUSIC

소속 그룹: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이바디

데뷔: 2004년 클뢔지카이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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