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문준영 약식기소?(음주운전 사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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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를 받고있는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제아 문준영이 약식기소를당했다.
문준영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34세이다
177cm, 70kg, A형이고 보인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한다.
소속사는 슈퍼멤버스엔터테인먼트이며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리더로 데뷔했다.
약식기소란 검찰이 피의자를 정식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서면 심리 등을 통해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청구하는 것이다.
검찰은 문준영을 지난 9일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문근영 음주운전 사건정리
2022년 3월 일요일 저녁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의 골목길에서 문근영은 기아 K5을 끌고서 일방통행에서 역주행을 하였다.
마침 마주오던 롤스로이스 차량에게 경적을 울리면서 항의운전을했고 롤스로이스 차량의 운전자는 창문 너머로 술 냄새가 많이 나는것을 느끼고 음주운전으로 신고를 했다.
출동한 경찰이 문준영에네 음주측정을 했는데 결과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13%가 나왔다.
하지만 문준영은 출동한 경찰 앞에서 마스크를 벗고 전자담배를 피우는모습이 찍히기도 했다.
문준영은 과거 2018년에 음주운전을 걸린적이 있으며 이로인해서 면허정지를 받은전적도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문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문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주운전은 본인도 국산차를탄다고 롤스로이스운전자가 자신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상대방에게 본인이 한 행동이 본인에게 어떻게 돌아올지 두고 보라고 롤스로이스 운전자를 협박하기도하는 모습을 보이자.
팬들과 네티즌들은 왜이렇게 당당하냐의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그렇게 논란이 일자 문준영은 사과했다.
감정적인 글을 올려서 롤스로이스운전진 부모님께도 죄송하다. 저희 어머니와 가족, 지인들도 피눈물 쏟고 있다고 말하고 음주운전은 사죄하는부분이라고 인정했다.
지난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문준영은 2020년 7월 육군에 입대, 지난 1월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