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주립대학교 발포사건
대학교에서 월남전 반전시위가 격렬해지자
주방위군들이 주차장에 있는 학생들에게 사격
4명 사망
9명 부상
라이프지는 과잉진압이라고 비판
문제는 당시 냉전시대라 빨.갱.이들 잘 죽었고 학생들 잘못이다라는 것이 절반을 훨씬 넘었고 더 뒤졌어야 된다는 인긴들도 있었음...
유족들은 폭도가 아니라고 절규했고
반전시위한 학생들은 싹다 소련의 사주를 받았다고 낙인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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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6년
대한민국
폭력시위 진압의 정당성을 저 참사를 예시로 들어버린 대한민국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