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림버스) 블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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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두 개 합쳐서 댓글 700개 넘음
그 중 좋아요 많은 위주로 가져오려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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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금 그짝에서 주장하는거는 노동법에 의거해 한달 전에 서면 통보로 해고를 통지한게 아니라 전화로 통보했으니 이것은 부당해고라는 것임
심지어 이 법률을 위반했으니 해고는 무효라는 주장도 계속해서 나오는 중
그렇다면 이것은 팩트일까?
실제로 해고통지 받은 일러레가 밝힌것은 25일 밤 11시에 전화로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는것이고 서면 통보는 이번주나 다음주에 받겠다는 것이였음.
그렇다면 정말로 프로젝트 문은 노동법을 위반한것이고 이번 해고는 무효로 돌아가는 것일까?
정답은 그렇지 않다
위 글은 실제 판례로, 요약하자면 서면이 아닌 단순 해고통보로 해고 된 이후에 서면 통보를 했더라도 급여와 해고 수당이 전부 지불되었음으로 해고가 무효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해고일 이후 통보하는것이 노무사의 의견에 의하면 여전히 리스크가 있는 행위가 맞으나 프문은 이미 해고를 한것도 확정이 아니며 그저 '계약종료 예정'과 서면 해고 일정을 통보했을 뿐이다.
그리고 만약 프문이 헤까닥 돌아버려서 해고일 이후 서면 통보를 하더라도 급여와 해고수당을 정당히 지불하면 위법이 아닐 가능성이 판례로 보장되어 있다.
즉, 결론은 프문은 아무런 위법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
그렇다면 트짹들은 이렇게 판례만 찾아봐도 간단히 알 수 있는 사실을 왜 이미 프문이 노동법 위반을 저질렀다고 확정짓고 몰아가고 있는 것일까?
정말로 프문과 김지훈이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불법 해고를 자행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대체 무슨 근거와 증거로?
이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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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진에서 익명3이며 비록 지금 글을 올리는건 디시이지만
난 어느쪽 의견에도 치우치지 않고 최대한 상대 입장 고려하면서
객관성 있는 중립이 되고자 노력중이고
비록 이곳에서 많은 질문글에 대한 따뜻한 답변들은 고마웠지만
그 어느 커뮤니티에도 속하지 않고 긍정하지 않는 일반인이 되려고 해
그렇기에 너희에게도 불편한 내용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항상 내가 글을 쓰기 직전까지 내가 정말 편견없이 중립적으로 상대를 대하고 있는지 선택적 중립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고찰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이 게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써 잘못된 정보의 물타기를
지켜보는게 너무 힘든 일인것 같아
내가 특정 사상에 노골적으로 반하는 댓글을 써서 논쟁을 한 것도
사실상 처음인것같고 이 문제가 부디 잘 해결됐으면 하는 마음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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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문관련 공식인척 가짜증거 내시다 빤스런
햄팡 악성루머 퍼뜨리시고 빤스런
50턴 거굴철 배너 인증해보라니까 빤스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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