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식민지 전쟁기간의 상륙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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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P 100 시리즈 상륙정
20mm 오리콘 기관포 1문
LDM 300 시리즈 상륙정
20mm 오리콘 기관포 1문, 12.7mm 기관총 2문
LDM 200 시리즈 상륙정
20mm 오리콘 기관포 1문
LDP 200 시리즈 상륙정
20mm 오리콘 기관포 1문
LDM 400 시리즈 상륙정
20mm 오리콘 기관포 1문
봄바르다급 대형 상륙정
배수량 650톤
40mm 보포스 기관포 2문
알팡급 대형 상륙정
배수량 480톤
40mm 보포스 2문(후기)
이러한 상륙정들은 주로 기네비사우나 앙골라에서 보병부대 수송이나 상륙작전등을 수행함
여담으로 저런 대형 상륙정들은 반군한테 공격을 잘 안당했는데, 일단 상륙정 자체가 중무장이기도 했지만 같이 승선한 박격포반이 있어서 공격할 위치 자체를 쓸어벌였다고 함
번외)
전 해병 Miguel Cunha는 이미 LDG 101(*)에서 사용했던 박격포 또는 60mm 박격포 위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 "저는 LDG에서 주로 Alfange, Xime 및 Cacine에서 여러 호위를 수행했습니다. Malhão Pereira 중위가 지휘관이었습니다.
저는 Alfange에 승선한 이력이 있습니다.
보트의 격벽에서는 어느 정도 가운데에는 60mm 박격포판을 지지하기 위해 모래를 채운 드럼통 바닥이 양쪽에 있었는데,
우리가 수송하던 [육군] 부대는 모래가 채워진 드럼통을 소변용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사령관이 박격포를 발사하라고 명령했을 때였습니다. 박격포가 모래에 부딪혔을 때 우리는 하루 종일 소변 냄새를 맡았습니다!
https://osrikinhus.blogspot.com/2016/05/lanchas-de-desembarque-classe-alfange.html
https://blogueforanadaevaotres.blogspot.com/search/label/LDG%20%28Lancha%20de%20Desembarque%20Grande%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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