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립식장농 조립하던 싱붕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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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땀을 흘려가며 노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던 개백수 싱붕이............
이때까진 순조롭게 진행되는줄 알았으나...
오른쪽 가장 긴 판을 조립하려고 상자에서 꺼내었는데
뭔가 이상함
판이 포물선을 그리며 휘어있다 개 씨 발
그 외에도 반대쪽 긴 판이 약간 휘어있고
작은 문 한짝도 휘어있었다.
그렇다.. 싱붕이는 좆병신같은 불량품을 받아버린것이다...............................
그런데 어제 저녁 5시부터 판매사가 연락을 받질 않는다......!
퇴근 시간이니까 아침에 회신해주겠지.. 생각했지만
오늘 아침부터 전화,메세지 전부 다 아예 안받는다...! 네기미 개 엄 창 쌍 씹 좆 창 씨 발 !!! !!!!! !!!!!! !!!!
개좆소식 횡포에 당해버린 개백수 싱붕이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 인가.........................
무사히 장빵을 완성 시 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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