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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립식장농 조립하던 싱붕이 근황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9-27 16:3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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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땀을 흘려가며 노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던 개백수 싱붕이............


이때까진 순조롭게 진행되는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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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장 긴 판을 조립하려고 상자에서 꺼내었는데

뭔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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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포물선을 그리며 휘어있다 개 씨 발 


그 외에도 반대쪽 긴 판이 약간 휘어있고


작은 문 한짝도 휘어있었다.


그렇다.. 싱붕이는 좆병신같은 불량품을 받아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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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제 저녁 5시부터 판매사가 연락을 받질 않는다......! 

퇴근 시간이니까 아침에 회신해주겠지.. 생각했지만 

오늘 아침부터 전화,메세지 전부 다 아예 안받는다...! 네기미 개 엄 창 쌍 씹 좆 창 씨 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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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소식 횡포에 당해버린 개백수 싱붕이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 인가.........................

무사히 장빵을 완성 시 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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