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특히 외롭다는 여성 커뮤니티 글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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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문자 그대로 창녀 커뮤니티다
스폰남을 용손이라고 하는듯?
교차검증을 위해서 용손의 의미에 대해서 다른 창녀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확인하려고 다른 창녀 커뮤니티도 찾아봤는데
용손은 스폰보다는 좀 덜 주고 고정적으로 주는건 아닌, 볼때마다 목돈을 주는 손님인거 같다.
결국 기생충 끝판왕 현직 창녀답게 결혼을 꿈꾸는 모습
걸스캔두애니띵 뭐라구요? ㅋㅋㅋㅋ
구찌 잡는다는 표현을 쓰고있다
구찌 = 삼전 퐁퐁이
ㅋㅋㅋㅋㅋ
역시 추악하기 짝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몸 팔면서 속물이 된 년들이랑 누가 친구해주겠냐? 창녀들끼리 만나거나 아니면 혼자 뒤져야지
다른 글도 살펴보자
이번 글은 서른후반 창녀의 글이다
12년동안 간조 한다고 뻥치고 몸 파는 중인 30후반 노괴
한남한테 정이란 정은 다 떨어졌지만 명절만 되면 결혼하고 싶어진다는 노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드러운 년아
마지막 글도 같이보자
그 와중에 지랑 급 재고 있는 창년 ㅋㅋㅋㅋㅋ
질투심에 미쳐서 '니 남편 노래방 다님'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 새끼도 결혼선언 ㅋㅋㅋㅋㅋ
제발 남의 인생 망치지말고 혼자 신안섬 가서 마감해라
한녀에게 사랑이란건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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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국결이다
주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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