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국적, 다른 스타일의 ufc 챔피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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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수트 스타일
Ufc 오기 이전부터 금수저 출신
주변에 여자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디엠도 많이 받을거 같지만
의외로 순애보의 사랑을 함
트래쉬 토킹을 좋아하고 경기장 밖에서는 개지랄병 떨다가도
정작 옥타곤 들어오면 극도로 집중해서 차가워지는 스타일에
피니쉬율이 탑급의 선수
그와 반대로
어디서 산에서 기어온듯한 패션
대가리에 대걸레 달고 다님
야가다 출신 ㅋㅋ
여자를 너무 좋아하고 자기 카디오의 비결은 수 많은 여자와
쉬지 않은 섹스를 한 덕분이라고 말할 정도
경기 스타일도 토푸리아와 정반대되는데 수 많은 볼륨과
정신 사나울정도로 콩콩 거리는 스텝, 무한한 테잌다운으로
잠식 시키며 판정승이 상당히 높은 선수+경기 시작하자마자
존나 흥분하는 스타일 ㅋㅋㅋ
같은 국적이지만 참 반대되는 스타일의 두 선수
Tmi) 메랍이 토푸리아 디엠창 보고 와 시발 여자 존나 많노 다 따먹어야지 뭐하냐? 했는데 토푸리아가 난 찐 사랑 찾고 있어서 관심없어 라고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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