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ㄷ)오줌에서 질산과 초석을 획득하는 새로운 방법 > 인기 게시물

오줌을 포집해서 수분을 날려다가 농축액을 만듬

오줌에 질산을 넣으면 질화요소가 되는데

이 자체로도 ㅍ약은 됨

질화요소 350g의 위력임

제법 깔끔한 흰연기를 냄

질화요소에 탄산칼륨(혹은 탄산나트륨) 수용액을 첨가하면

요소와 초석,물,이산화탄소로 분리됨

요소는 분리해서

암모니아로 전환하고

암모니아를 백금 촉매하에 산화하는 오스트 발트법으로 질산을 만들면 다시 오줌을 국방세로 뽑아갈수 있음

인간은 365리터 이상의 소변을 배출하며 1리터당 18g의 높은 요소함량을 가지고 있음

연간 40만명의 오줌을 모은다면 2628톤의 요소와 2천톤가량의 초석을 획득할수 있음

초석 2천톤은 흑색화약 2800여톤을 생산할 수 있음.

유통손실분 60% 감안해도 흑색화약 1천톤~1111톤 정도

1111톤이면 2만명의 조총병에게 대조총기준 2777발의 탄약을 쥐어줄수 있음

40만명의 오줌이 2만명의 탄약을 수급하게 해줌

만일 소오줌을 쓴다면

사람보다 더 많이 포집가능하기도함. 지금은 요소비료의 부족으로 사람오줌도 시장에 나왔는데 25리터당 4달러 선에서 판매되는걸로 알고 있음

오줌액비 만들어서 비용절감한다는 대역스러운 이야기가 방장사기맵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근데 .50 bmg기준 52g의 장약이 들어갈경우 비슷한 구경이지만 다른 저위력 12.7mm 연환탄의 경우 1인당 고작 1천발 밖에 제공못하는듯

국방세 400만명 오줌 착취하면 10만에서 20만이 쓸 화력이 좀 나오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