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온도가 마음에 안 든다고 여자친구를 때려죽인 스시남 > 인기 게시물

일본 도쿄 시부야의 맨션에서 여성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 사건의 황당한 전말이 밝혀졌다는 소식임

체포된 것은 마스다 료타로(25, 직업불명)

마스다는 지난달 30일 도쿄도 시부야구의 자택 맨션에서 교제중이던 무라타 유이(25)의 얼굴 등을 때려 죽인 혐의를 받고 있음

마스다는 여자친구를 잔인하게 폭행하다가 의식을 잃고 축 늘어진 상태가 되고 나서야

여자친구가 쓰러져 의식이 없는 상태라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함

피해자는 실내 복도에 쓰러져 있었는데 얼굴과 몸 등에 폭행 흔적이 선명해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짐

가해자와 피해자는 3년전인 2021년 SNS를 통해 알게된 사이인데 시부야구에 위치한 마스다의 맨션에서 동거하며 교제해왔던 것으로 파악됨

피해자 유이는 원래 치바현 사람인데 아마 도쿄에서 직장 생활을 했던 것 같음

마스다는 범행 이유에 대해 방 온도 때문에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했고 그것이 폭행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함

경시청은 피해자를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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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때문에 사람을 때려죽이는 나라 쪽본

이것이 쪽뽕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민도의 정체?

SUGOI~(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