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동학농민운동 기념공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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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후 첫 해만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을 뿐 이후론 쭉 공동화가 진행 중인 상태
위의 갑질 외에도 재단은 인사위원회 심의 없이 기념사업부장 직무대행을 파면하거나
동학농민운동 참여자의 후손을 독립유공자로 인정하자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근처엔 햇빛을 피할 나무나 가림막이 전무하여 캠핑장 및 관련 시설이 텅텅 비어있음
짓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훨씬 어려운데
사업성 검토 없이 무지성으로 건립을 추진한 결과이고, 그 책임은 어이 없게도 구성원 모두에게 전가 됨
탈조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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