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방사능 피폭 사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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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피폭 된 직원이 병원으로 이송 요청했는데
삼성은 구급차 1대 밖에 없다고 다음날 가자고 제안
피폭 직원은 바로 거부하고 사비 털어서 병원 찾아감
만약 삼성말대로 하루 늦게 갔으면 림프구 수치 정상으로 돌아와서 방사능 피폭 사실 확인도 못했음
산재 처리까지 시간 걸리니 병원비라도 우선 달라 하자
삼성은 거절
결국 피해자가 대출해서 병원비 내고 치료중
노조가 공론화 시키니 삼성전자 바로 치료비 납부
10년전하고 달라진게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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