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코로나19 기사에 달린 눈물나게 슬픈 댓글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8-20 00:34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진심 나도 격하게 공감한다. 그땐 사회적 거리두기로 십개좇같은 술자리도 회식도 없었고. 역겨운 인싸 새끼들도 안봐서 참 좋았었는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