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굉장히 무서웠던 시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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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2012년 후진타오 시대
1. 영화산업 발전
- 난징난징, 엽문, 신삼국 등 지금과는 비교될 수 없는 높은 퀄리티의 영화를 제작. 실제로 한국에서도 각광받은 영화들임.
2. GDP 급상승
- 2005년 직후 중국의 GDP는 급상승했으며, 가장 활발한 무역량과 높은 경제성장을 보여줌.
3. 중재능력 표출
- 2010년 연평도 포격전이 터져 전쟁의 위기에 있을 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평화를 촉구, 중재함.
(중국이 북한편을 들었다고 힐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순망치한 존재인 오랜 우방국인 북한과 한국을 동일한 시각으로 보며 전쟁을 막고자 노력함.)
4. 대외관계 개선 노력
- 현재의 중국과 달리 당시의 중국은 미국을 견제하기 시작하여 미국이 압박을 받긴 했지만, 적어도 미국과의 대립은 전면적으로 회피하며 관계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함
중국 발전의 초석을 마련한 덩샤오핑의 뒤를 이어 독재를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0년 단임제를 지키고 중국을 부상시킨
이런 인물을 숙청한 진핑시 당신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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