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엑박하기 후기. (스탠바이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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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7시 스타벅스 숭례문점에 도착.
(폐점 1시간 전;)
리모컨도 있고 터치스크린.
떳떳하고 당당하게 하고 싶어서
약 4만원어치 결제함;
1시간 이용료 4만원이면 창렬인 듯;
여자 2명중 한명은 째려보고
한명은 웃으며 신기한 듯 쳐다봄;
볼륨 50으로 했는데도
소음이 심한편이라
잘 안들림;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이 안되어서 엑박하기 접음.
내가 못하는건지 애플 에어팟 프로랑 궁합이 안맞는건진 모르겠음.
일요일 저녁 집(대구)에 와서 엑박함.
joji 의 slow dancing....
뮤비 봄. (joji의 will he 뮤비랑 연결되어있는 듯함)
캬~ 쥑임.
doa6 엘레나라 플레이 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을 정도로 꼴려서
뭔 하드코어 뽀르노 왕창 결제하 듯
결국 의상 전부 해금 시킴;
게임본편까지 합해
대략 50만원 넘게 들었음;
ㅅㅂ...ㅋㅎ ㅠㅠ
XBOX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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