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붕이들이 그렇게 원했던 감독들 근황 > 인기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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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개막후 닭집 최고 감독이 당시 사실상 유명보단 무명에 가까운 포체티노 였고

그후 무누콘 3형제에게 싸대기를 그렇게 쳐맞고도 이름값에 정신 못차리고

클럽에서 먹버 당하고도 도서관이 아닌 또 클럽을 기여들어가는 죽순이마냥 

닭붕이들이 애원했던 감독들의 근황을 알아보자

1.아르네 슬롯

이 좆병신 빠박이는 마치 부인이랑 이혼하고 올거마냥 아가리를 놀렸으나

닭집을 이용해 페예노르트에서 내부 권력을 더 쌓고 재계약 조건까지 

냠냠하며 진정한 닭이딱을 시전하며 닭붕이들에게 상간녀 체험을 시켜줬다

그의 근황은 바로 컵에서 에인트호번에게 싸대기를 맞고 중하위권팀들에게 비벼지며

2무1패를 기록중이다

2.루이스 엔리케

빠박이한테 먹버 당한후 루쵸가 나폴리 회장 피셜로 EPL선호한다는 썰이 퍼지면서

닭붕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루쵸 그는 결국 PSG로 가서

중하위권 팀들에게 빠박이랑 동일하게 비벼지고 있다

참고로 본인 실친인 PSG 팬에 의하면 근5년동안 봤던 감독중 

제일 병신 같은 축구를 하고 있다고 평하고 있다(콘테와 비슷한 느낌의 축구 구사중)

3.율리안 나겔스만

현재 이 병신은 백수다 참고로 이새끼는 영입조건이 엄청나게 까다로운데

닭붕이들은 어떠한 조건이라도 들어주고 모셔와야 한다고 했으나

그 오일 머니 첼시 그보다 더한 PSG도 그조건을 듣고 버린걸 보면

미친 새끼임이 틀림 없다. 현재 한지 플릭이 똥싸고 있어 독일 국대를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그에 반해 닭붕이들이 그렇게 반대하던 우리의 포버지는

신구장 이전 후 홈에서 한번도 못 이겼던 맹구를 줘패며 

맹구 레전드인 로이킨 입에서 맹트넘이라는 명언을 뽑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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