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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나거한 경찰 근황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7-26 11:4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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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책임감과 뛰어난 능력을 인정 받은  송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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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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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나거한답게 사기치는 모습



송 경위는 업무부담 때문에 버티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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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부서에 배치 받자마자 40건을 떠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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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경력 수사관도 혀를 내두르는 패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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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는 '젊은 남자' 경찰이 얼마나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지 잘 알고있다



검수완박이니, 업무부담이니 그런건 오직 젊은 남경만 해당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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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또 대충 넘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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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사람은 과도한 업무에 짓눌려서 탈출하거나 죽고 



남한테 업혀서 기생하는 쓰레기들은 꿀빠는 나거한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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