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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타게된 인리타 땅콩 B748 HL7637 일등석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7-26 09:2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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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빔밥으로 시작이다..
개 ㅈ같은 프레스티지 라운지 오늘도 욕하며 개같이 한식 한사발 하고 샤워 조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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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HL7637 지난번 7.4일 나리타 > 인천 KE704를 이놈 타고옴 내심 7644를 기대한건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지만 반가운놈 
봤다 생각하고 748에 만족함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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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등으로 탑승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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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A다 지난번 704편으로 타고올땐 2J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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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땅콩 스팀 도장기 있더라 저거도 일본가는거 였던거 같다 어딘지는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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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로 가는중 땅콩 3마리 연속 748뒤에 a380 그 뒤에는 뭐지 저게 아는 게이 좀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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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 카드 인증은 이걸로 대체한다 귀찮아 꺼내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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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린 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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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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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펄 아주 구름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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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테이크로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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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샷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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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승무원 분이 밥 다먹은거 걷어가고 문을 닫아주심 
저 문이 락이걸려 있더라 락을 풀어야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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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늑해요 시펄 호텔이 따로없네 진심으로 내리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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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게 무드등도 켜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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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발... 내리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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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쿄날씨 이게 맞냐... 도망쳐라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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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타고 싶다 근데 ㄹㅇ 어퍼덱은 언제 타보냐... 
뭔 비즈만 끊었다 하면 다 일등석을 주노 748 어퍼덱좀 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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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입국 심사 ㅈ같이 오래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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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에서 나오자마자 하네다 3터 가는 리무진 버스타고 지금은 하네다임 

뭔 ㅅㅂ 하루안에 극과극 노선을 다타보네 
씹천 ㅈ리다 , 김네다 이걸 다타보노 너넨 이런거 하지마라... 
이게 마일런이랑 다를게 뭘까... 704타고 오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현타 쎄게 올듯해서 김네다로 변경함 쇼핑이나 하다 갈련다 이따 한오환 당하고 김네다편도 올림 



항공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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