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결 이혼율이 높은 원인과 해결책 > 인기 게시물

국결 이혼율이 높은 원인과 해결책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7-22 10:26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7216114350345.png


우덜 식으로 읽으면서 뭔 통계가 보여 준다고 ㅋㅋㅋ


꼴에 아마 아래의 통계를 본듯.




17216114361441.png


"외국인 아내의 이혼"을 전체 이혼으로 나누었겠지.


외국인 아내와의 이혼은 연간 4천 건 정도임.


과거에는 7600건에 달했던 이유?


과거에는 국결을 더 많이 했거든.




주갤러들이 요즘 국결 많이 한다고 선동하던데


국결은 퍼센트로 봐도 옛날에 더 많이 했음.


코로나 터지고 잠시 국결이 급감했었는데


이전 년도 대비 폭증한 거 가지고 착각들 하는 중.




17216114376441.png


그런데 실제로는 4천 건도 아니고 6천 건임.


왜냐하면 "외국인 아내"가 귀화하고 이혼하면


"한국인 아내"가 되어서


외국인 아내와의 이혼 통계에서 누락됨.


그래서 귀화자도 포함한 다문화 이혼을 봐야 함.




17216114389156.png


이걸 출생 기준 한국인의 국결로 나누면 되겠지.


정리하자면 팩트는


출생 기준 한남의 국결 이혼율이 47.35%

출생 기준 한녀의 국결 이혼율이 42.29%


로 한남의 국결 이혼율이 월등히 높음.

(08-22 합산)


참고로 동기간 한국 전체 이혼율은 40%라서..

한남 한녀의 이혼율이 제일 낮은 게 희한하지만

원래 대부분의 나라에서 국결이 이혼율 더 높음.




그렇다고 한녀 만나라는 얘기가 아님.


이혼율이 낮은 국결을 하면 됨.


단세포가 아니라면 고찰을 좀 해 보자는 거지.




이혼율 팩트가 상반되게 나오는 이유는


한녀의 배우자는 선진국 외남 비율이 높은데


선진국 배우자는


한국 귀화 목적으로 국결하지는 않기 때문임.




17216114404455.png


위는 국내 거주 외국인 배우자의 수인데


백인이나 선진국 출신으로 한정할 시


외국인 남편이 외국인 아내보다 훨씬 많음.


주갤러들이나 벨라루스 같은 애들은 모르지.




그리고 한일 국결 이혼율 낮다고 좋아하는데


주갤러들이 좋아할 일이 아닌 게


일단 한일 국결은


쟤네처럼 3일 만에 약혼식 올리는 게 아님.




처녀랑 결혼하기만 하면 절대 이혼 안 한다고


베트남 업체니 모로코니 가서 3일 약혼식하는데




17216114424484.png


웃긴 건 베트남의 경우 내국 이혼율이 7%인데


한베 이혼율은 4-50%에 육박함.


(모로코는 애초 내국 이혼율부터 50% ㅋㅋ)




이건 신랑 측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지.


외녀는 순수하다며 스탑럴커만 막 골라댔든지


애초 주태남이랑 평생 살 여자는 없다는 거지.




한일 국결을 보면 처녀성보다 중요한 건 따로 있지.


처녀도 아니고 신부 나이대도 높은 한일 국결이


주태남 국결 대비 이혼율이 절반에 불과한 이유?




스시녀가


한국 국적 받자고 스탑럴커 짓을 하진 않을 거고


장기 연애 결혼이라 돌변 리스크도 적기 때문임.




17216114433729.jpg


물론 처녀가 나쁘다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비처녀는 다 걸레라는 것도 웃기고


연예인, 재벌들이 처녀 찾자고 아랍 가는 거 봄?


송중기 아내가 외녀라는 것만 떠들지


39세 비처녀였던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함?


베트남, 무슬림 처녀 "못" 만났으니 루저인가?




일반인보다 경험 많고 선택지도 많은 사람들은


처녀성 말고 다른 것들도 종합적으로 본단 건데


안목이라는 건 전 여친들이 만들어 주는 거고


주태남들은 정상인들보다 연애 경험이 적어서..


결국 처녀성 말고 뭘 따져야 할지 모르는 거.




17216114444214.png


그래도 설마 귀화하자고 국결을 하나 싶을텐데


한국은 결혼 후 2년 동거하면 귀화 신청 가능함.




17216114469058.png


이 사례만 봐도 만 2-3년 만에 국적 취득했는데


한국은 국결 후 2년 동거하면 귀화 지원할 수 있고


귀화 시험조차 수업 이수로 갈음 가능함.


무엇보다 귀화 시 본국 국적 포기가 필요 없음.


정작 한국 국민은 후천적 복수 국적이 안 되는데 ㅋ




17216114482018.png


심지어 귀화 전에 이혼해도 쭉 체류할 수 있음.


이혼 사유가 남편에 있거나


부양 자녀가 있으면 가능함.


이런 경우 계속 체류도 되고 귀화도 가능함.


그래서 폭력 유도 등의 사례가 발생하는 거고


국결의 재판 이혼율이 2배 이상 높음.


기름국은 외국인과 재혼하면 귀화 취소지만


한국은 안 그럼.


이게 민주 국가 대한민국의 법임.




17216114501697.png


보다시피 국결은 이혼조차도 빨리 하는 편인데


국적 먹튀가 목적이면 질질 끌 필요가 없는 거지.


사실 3일 안에 약혼부터 할 수 있는


베트남 업체혼이나 무슬림 국결 같은 걸 보면


신부는 귀화해도 20대 중반 밖에 안 되고


못생긴 남편은 이미 50살에 가깝잖아.




이혼하면 남자는 50살에 이혼남 딱지 붙고


재산이랑 양육권 분할도 해야 하는데


50살부터 죽을 때까지 혼자 살 가능성이 높지.


그래서 국결도 알아보고 잘해야 한다는 것임.




1721611452339.png


한녀로 귀화 후 자국 남성과 재혼하는 통에


한녀의 국제재혼 1위가 베트남이 되어 버린 상황.


(주갤 백수가.. 통계청, 조중동에게 말대꾸?)




20대 전처는 잘생긴 본국 남자 데리고 와서


"전 남편만 모르는 아내의 표정"


보여 주며 행복하게 살고 있을텐데


본인은 50살에 반갈죽이나 당하고


전처럼 주갤이나 하며 평생 혼자 살 순 없잖아.




정리하자면


1. 국적 먹튀 스탑럴커 외녀를 피해라.


2. 데이트 많이 해서 검증을 잘 하든가


3. 이혼 안 당하게 정이라도 잘 쌓아라.




정 어려우면 처음부터 중진국 이상으로.


꼭 선진국일 필요는 없거든.


튀르키예, 러시아 정도만 되어도 국적 먹튀 없더라.


얘네는 자력으로 한국 여행 올 수 있거든.



국제연애 갤러리

추천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