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가족이 너무 좋았던 댕댕이가 매일 한 행동 > 인기 게시물

새로 생긴 가족이 너무 좋았던 댕댕이가 매일 한 행동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7-21 16:04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721545374844.jpg

딱 봐도 엄청나게 높은 담을 가진 주택


1721545375484.jpg

주인 아저씨와 가족들이 외출을 나가면


17215453765923.jpg


17215453776521.jpg

문 앞에서 얌전히 배웅하는 척...하다가


17215453789139.jpg

집 뒤로 달려가서 저 높은 담을 한 번에 넘어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15453799765.jpg

저 모습을 처음 보는 가족들 찐 당황


17215453811917.jpg

이렇게 혼자 뛰쳐나가서 집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1721545382006.jpg

집으로 돌아올 때도 똑같이 담장 넘어서 들어옴


17215453832713.jpg


1721545383922.jpg

이 모습을 보고 경악한 아저씨가 담장을 한 칸 더 쌓음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서리 ㅋㅋㅋㅋㅋㅋ 


17215453844699.jpg


17215453853175.jpg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닌 듯


17215453858911.jpg


17215453864435.jpg

결국 나가서 차에 치인다거나 위험한 일 당할까봐 묶어뒀는데


1721545387469.jpg


17215453878692.jpg

아저씨 눈에 자꾸 아른거리는 서리


17215453884816.jpg


17215453895995.jpg


17215453902232.jpg


17215453908339.jpg


17215453913887.jpg

유기견이었던 서리가 자유로웠으면 하는 바람에 풀어놓으셨다는 가족분들


17215453920041.jpg


17215453925578.jpg

결국 서리 다시 풀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17215453933647.jpg


1721545393924.jpg


17215453945433.jpg


17215453950851.jpg


17215453958113.jpg

어머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15453964478.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도치 않게 서리에게 담 넘기 훈련시킨 아저씨 (머쓱)


17215453970875.jpg

저 담을 단계별로 쌓으셔서 그때마다 서리 혼자 담 뛰어넘어 다니며 훈련이 된 상황


17215453977113.jpg


1721545398325.jpg

하지만 서리는 담을 넘어가도 다시 집으로 돌아오며 절대 멀리 가지는 않음


17215453994045.jpg


17215453999869.jpg


17215454003589.jpg

가족들이 외출하면 더 빨리 만나고픈 마음에 나갔던 것

17215454008857.jpg


1721545401501.jpg


17215454021782.jpg





추천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