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 백패커들이 많이 가는 한국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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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서양인 백패커들은 동남아 여행을 마치고 자기 나라로 귀국하지만
간혹 시간과 돈이 약간 여유가 있는 백패커족들은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로도 여행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 중 한국으로 여행오는 백패커들이 많이 가는 장소들이 있음: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라고 가정하면,
먼저 가는곳은 서울
경주
부산
이 3곳이 대표적으로 많이 찾는 곳이고
그외
속초, 여수, 순천, 제주 등 이런 곳들도 가는 백패커족들도 있음
그리고 한국 여행 후 일본으로 넘어오거나
반대로 일본 여행 후 한국으로 넘어와서 부산 > 경주 > 서울 순으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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