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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큘라 허웅 인터뷰 요약.txt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7-05 14:0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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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나 골프하자나 이런 뜨뜻미지근한 반응 보였나?
- 본인아이가 아닐수도있다는 의심되는부분이 있었지만 난 공인이고 그 여자를 사랑해서 책임지려고 했다. 난 전체 카톡 다 갖고있다. 카톡보면 뜨뜻미지근하게 대한적 없다


Q. 전여친 자택 무단침입하고 식탁에 낙서한거 해명
- 전여친이 헤어지자마자 다른남자가 생겼다. 다시만나고 싶어서 그렇게 했었고 사실 서로집 비번 다 아는 상황이고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편지 썼다. 


Q. 편지내용에 협박성 있었나? 
- 사랑하는 마음을 썼다. 협박성은 없었다. 왜 언론에는 협박성으로 나오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지금 내가 어떤말을 해도...(안믿을거기 때문에). 편지지가 없어서 거기에다가 쓴거다


Q. 전여친 호텔에서 때렸나?
- 그런적 없다. 


Q. 그럼 녹취는 뭐냐?
- 저도 그사람을 지키고 싶으면 지켰지 때렸다는거 자체가 저도 정말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고. 그 호텔 사이드쪽에서 그런일이 일어났는데, 서로 다툼속에서 전여친이 나를 잡았는데(??근데 여기서 허웅이 멱살이라고 한적없는데 자막은 왜 멱살이라고 뜨노??ㅡㅡ??) 그걸 뿌리치는 과정에서 그친구가 라미네이트 했는데 그게 손에 맞았다. 그과정속에서 하나가 툭 떨어졌는데 그거가지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Q. 전여친이 돈 많아보인다? 슈퍼카, 해외여행 등
처음 만날때부터 돈 많았나?
- 집안이 좋다고 얘기 들음. 건설할때 이제 그 만들어주는 그런사업을 하신다고 들었다. 


Q. 처음 누구 소개로 만남?
- 아는 요리사형이 소개해줌. 시점은 2018년말. 군대 전역하기 전 쯤


Q. 대중들한테 영아연쇄살인범이 됐다. 팩트는 둘다 본인의 친자로 확인된게 아닌거고요?
- 그건 맞습니다


Q. 1,2번째 중절수술 같이갔냐?
- 네


Q. 3억 니가 먼저 제시한거라는건 사실이냐
- 전혀아님


Q. “혼인신고 안하면 어떻게 하겠다” 이런협박이냐?
- 네 거의 대부분 그런식이었고 첫번째 중절 이후에도 협박했지만 항상 마지막은 돈을 요구했다


Q. 액수는 정확히 얘기 안했고?
- 나한테 얘기해서 그게 안되면 같은 농구들한테 보내고
그게 안되면 부모님한테 보내고 또 그게 안되면 기자한테 보낸다고 얘기하고 그런식으로 협박하는 강도가 점점 세졌다


Q. 협박 요구조건은?
- 카톡에서도 돈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결국은 돈이어서


Q. 혼인신고 하던가 돈달라 이거냐 아니면 돈만 달라는 거냐
-중절 했으니 거기에 대한 합의금을 달라 이거였는데 돈을 계속 요구했다


Q. 그러고 다시 만난게 이해 안된다. 로맨스 적인거냐 가스라이팅 당한거냐? 3년동안 얼마나 헤어진거냐?
-10번정도. 

Q. 서로 막 엄청 싸우다가? 
ㅇㅇ

Q. 끝에는 그냥 좀 마무리는 좋게하고 헤어지고?
ㅇㅇ

Q.그리고 좀 이따가 다른사람들하고 잠깐 썸도타고 만나기도 하다가 재결합도 하고?
ㅇㅇ


Q. 허웅씨는 병신이에요?로맨스가이에요?
- 둘다인것 같아요


Q. 지금 언론에 나오는 집에 침입해서 다시 만나자고 편지쓰고 했던게 그 시점임?
ㅇㅇ

Q. 그러고 나서 다시 만나서 공개연애하고 유튜브 찍고 그렇게 된거네?
ㅇㅇ


Q. 골프장에 있다 이런얘기가 두번째 임신소식을 알고 그렇게 된거죠. 병원 같이감?
- 나는 같이 가자했는데 계속 혼자갔다. 혼자갔다와서 나한테 말을해서 같이 가자고 얘기 했는데 한번 더 혼자간거같고 그 이후에 마지막에 같이 한번 갔다. 수술당일부터 동행했고 진료보러 한번 더 같이 간적 있다


Q. 전여친은 낙태강요 주장한다
- 전혀 그런적 없다. 난 진짜 사랑했어서 낳으려 했고 결혼하고싶은 생각은 항상 있었다. 책임져야되는 상황이 왔고 책임지려 했었다


Q. 두번째 수술하고나서 지우자고 본인이 강요한거냐?
- 그때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도 안좋았고

Q. 예를 들면?
-시기상 아예 임신이 안된다고 저는 들었는데 이제 임신이라고 말을 하니까. (시기적으로) 안맞는부분이 있었고, 그쪽에서 혼인신고를 먼저 하자고 얘기를 했는데 가족간의 문제도 있고 순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맞지 않아서 그렇게 선택 한것같다


Q. 그 부분에서 강요나 협박 내지 “강제로 이렇게 저렇게 하자” 한게 있냐?
- 그때부터 내가 협박을 받았다. 그때부터 돈의 액수를 얘기하며 협박 박았다. 


Q. 전여친은 3억 요구는 홧김에 한거라 말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냐
-아뇨. 제가 사실 그때 큰 돈이 없었기에 그사람이 동생한테 말을해서 돈을 보내라고 그런.. 심지어 그때 기사까지 보내면서 협박하고 압박 했다. 50억이라는 액수를 보내고(낙태 합의금 판결문 자료) “3억이면 싸다” 그런얘기를 나한테 보냈다


Q. 강요에 의한 낙태가 아니라는건 수사기관에 자료 다 제출함?
ㅇㅇ


Q. 인성논란나오던데? 두고가렴 때문에
-그거만 나온거지 사실 그때 항상 말없이 숙소앞에 오시던 팬분이 계셨는데, 팬분들이 싸움이나서 제가 어쨌든 한명의 말을 들어줄수 없고 모든 팬들이 그렇게 말하니 말좀 들어달라고 얘기를했는데, 그 팬이 저와 얘기했던것들을 다 제보한거다


Q.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거?
- 수사기관이랑 같이 얘기돼서 약속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저는 약속을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러던 와중에 힘든 상황이 오고 비판이 너무 많이 늘고 또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이렇게 용기내서 나오게 된거고요
결과가 저는 분명히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진실이 밝혀질거라 생각하고 있다


Q. 굳이 본인이 언론에다가 깐 이유?
- 협박 강도가 날이가면서 쎄지고 마지막 협박을 5월5일에 받았는데 그때 챔결 시기였다. 그리고 나서 또 협박이 오는데 너무 사실 힘들었고

Q. 아 끊어내야겠다?
- 네 어쨌든 제가 공인으로서 결정한 부분에 있어서 되게 힘든 결정이었지만 그래도 이걸 끊어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있었다



Q. 니가 언론에다 고소사실 공개해서 대중들이 다 알게됐다. 고소하고 알릴때 본인한테 이런 비판적인 시선이 올거라고 예상함?
- 당연히 나한테 비판적인 얘기 나올건 알았지만 지금은 너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카라큘라님 찾아뵙게 된거다. 제가 지금 많은 질타를 받고 잘못한 부분은 받아들이고 제 사생활이 노출돼서 죄송한 마음 뿐이고
저를 사랑하는 팬분들께..어..조금있다가 다시할게요(즙짜니까 촬영여기까지할게요 하고 끝)



2부도 있다고 예고하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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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영상 킬포


허웅:식탁 편지는 남는 편지지가 없어서 식탁에 쓴것,치아폭행은 실랑이하는중에 라미네이트가 떨어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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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말이 다 사실이라는거 아님?






Q : 우리 허웅씨는 병X이에요, 로맨스 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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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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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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