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관상어박람회 사진찍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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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들어간데 처음보는 게들이랑 야베 처음봐서 신기했는데 야베 발색이 좀 밋밋해보였음
유목이랑 대충 용품 크게팔던거
히터 살려다가 가격매리트도 없고 들고가기 번거로워서 안샀음
구라미류나 오토싱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물볼수있어서 좋긴했음
근데 1층 여디였는지 암컷 베순항에 시체만 20마리식 굴러다니는거 좀 보기 싫었음
귀엽긴한데 뒤지게비싼 미국 남생이
비단잉어 품평회쪽엔 물에 약 풀어뒀는지 뿌얘서 몇개빼곤 잘 안보임
금어 품평회인데 흰색난주 종양이 눈 다덮어서 보1지도 못하고 다른애들은 척추 다 휘어서 붕쯔붕쯔 헤엄치는데 20만원 60만원식 하는거 솔직히 난 이해 못하겠음
테라리움인가 비바리움은 해보고싶긴 한데 곰팡이 생길까봐 좀 무서움
신기한 식물들도 꽤있었는데 이런거 화훼단지가면 팔지 않을까 싶음
메다카 전문으로하는데는 2군데였나 밖에 안보였음
쿨리로치 저리리가라 k-로치
레이아웃항 중앙에 몇개 전시해둔것들인데 전경만 초원처럼 잘깔리면 진짜 보기좋은듯
뭔지모를 물고기 군영하는것도 예뻤음
울바 꽂대
스크래퍼질 못하고 쓰다보면 뿌얘질꺼같은 아크릴수조 가격
위 두개는 무슨 고등학교 부스에 같이있던건데 수초항 예쁘긴 했다만 배면에 이탄도 안주는거같은데 이 가격 잘 모르겠음
용품 어짜피 알리에서 사올텐데
용들 크고 신기했는데 정육점조명 아니라 보는맛은 좀 덜했음
킹관앵무
밑에 열어보니 섬프항 아니라 배면이였음
갓고기 오스카
여긴 2층 어반네이쳐였나 원래 있는 업체인거같은데 확실히 수조세팅들은 잘되어있었음
큰 기대 안하고갔긴 했는데 살건 하나도 없어서 진짜 지갑 가방에서 아예 안꺼냈음
트로피칼 사료도 딱 한개업체에 있었는데 유통기한 23년 9월까지라서 안사왔고
여과기도 에하임은 거의 팔지도 않고
조명도 수초용 조명도 없다시피하고
교통이 안좋으니 생물 봉달하기도 불편하고
박람회 이것저것 한두번 다닌게 아닌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이정도였던 박람회는 처음인거같음
밥먹고 좀 황당했던 사진 몇개 더 올려봄
아피스토그라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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