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편의 위해 양보했다가, 5년째 고통받는 목장주 사연.jpg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7-01 07:34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터널 만든다길래 '양보'했다가 5년 째 고통받는 목장주 사연 / KBS 2024.06. 30.지난 3월 개통한 영광군 대마면과 장성군 삼계면 사이 깃재터널.총 3.9㎞ 길이의 터널 개통으로 그 동안 경사진 고갯길을 이용했던 주민들의 불편은 사라지게 됐습니다.하지만 인근에서 젖소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학용 씨는,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전라남도가 터널 진출입로를 만들기 ...youtu.be서로 잘 협의해서 좀 해보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