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들오들 몽골제국의 학살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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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은 단 2년 만에 2100만 명이 넘는 수가 학살 당함.
원래는 페르시아 계통 주민들이 살던 지역이었으나 싸그리 초토화되어서 이후로는 튀르크-몽골 혼혈들이 살게됨...
위 사진은 몽골에 의해 공격받아 본적 있는 국가들 목록
동방으로는 가마쿠라 막부에서부터
세계 1황 찍던 송나라
러시아 지역의 여러 공국들
참고로 이 시기를 러시아에서는 타타르의 멍에라고 부름.
기존 문화 사회체제 싸그리 포맷되고 몽골식 문화 강요받았었음...
이슬람 킹왕짱이던 호라즘 왕조
특히 호라즘 왕조는 송나라 처럼 맛탱이 가던 시절도 아니고 잘나가던 시절이었는데
나라가 아예 사라져버림...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
그리고 서방으로는 헝가리 + 신성로마제국 기사단까지...
바투가 유럽원정 뛸때 하필 오고타이 칸이 죽어서 쿠릴타이(몽골식 부족회의)에 참석해야해서 회군했는데
회군 안하고 제대로 공세 이어갔으면 ㄹㅇ 신롬이랑 빅매치 떴을 수도 있음.
바투 첫번째 원정땐 헝가리 뒤지기 직전까지 갔었음
두렵다!
몽골제국
몽골제국은 13세기 초에 칭기즈 칸에 의해 설립된 유라시아 대륙의 광대한 제국입니다. 몽골제국은 역사상 가장 큰 연속된 제국으로, 군사 전략과 정복 활동을 통해 단기간에 많은 영토를 확장하였습니다.
학살극
학살극은 특정 집단이 다른 집단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살해하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여러 제국과 국가들이 정복과 통치과정에서 학살극을 벌여왔는데, 이는 많은 인명 피해와 인권 유린을 동반합니다.
오들오들
오들오들은 두려움이나 충격을 의미하는 의성어입니다. 역사적 사건이나 예고 없는 위협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이 느끼는 공포감을 나타냅니다. 특히, 끔찍한 학살극과 같은 사건들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몽골제국의 학살극
몽골제국의 학살극은 그들이 정복한 지역에서 자행한 대규모 학살을 의미합니다. 칭기즈 칸부터 그의 후계자들까지 몽골 군대는 잔혹한 방법으로 여러 도시를 파괴하고 많은 사람들을 학살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그들의 군사적 위세를 과시하며, 동시에 반란과 저항을 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