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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사용 못한 인형탈 2호기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6-25 01:0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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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손으로 틀만잡아놓고 커터칼로 겁나 자름
손아파 디질번
이루에 큰칼이랑 톱사서 큰부위들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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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하면서 나오란 생각 1도 안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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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깎으려고만 생각하다가 통통해진걸 깨달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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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붙이고 자를때 그냥 테이프로 말아서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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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머리까지 만들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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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테일용 스펀지 추가 주문
점점 쌓여가는 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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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껄로 트윈테일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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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옆머리가 너무 오징어 같길래 다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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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테일 나머지랑 옆머리 수정한 이후 쌓인 스펀지 쓰레기들
1차로 한번 버린건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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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바느질과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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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구멍 생각안하고 막뚫었다가 너무크게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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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황천의 나오 완성...
만들면서 스펀지 먼지랑 본드냄새..글루건 바르다 디고
여름인데 에어컨 설치안한곳이라 찜통이고
총체적 난국에서 만들었는데

정작 토요일에 비도 너무오고
대기시간동안 너무 오래서있을것같아서 들고가기 포기..
아깝지만 어쩔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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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만든 1호기 여거너 인형탈
그래도 꽤 전보단 나은듯???
들어간 돈하고 시간은 3~4배 긴 한데..

다음은 뭐만들어볼까나


토이 갤러리

비와서 사용 못한 인형탈


최근 비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인형탈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이 인형탈은 다양한 이벤트나 홍보 활동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아이템이지만, 날씨라는 외부 요인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인형탈 2호기


이번에 사용하지 못한 인형탈은 바로 2호기입니다. 2호기는 기존의 인형탈 1호기보다 개선된 디자인과 기능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개선된 기능에도 불구하고, 기상 상황에 의해 사용되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앞으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날씨와 이벤트 준비


비와 같은 기상 요소는 이벤트 준비 시 큰 변수로 작용합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이벤트의 경우, 인형탈과 같은 아이템의 사용 계획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기상 문제를 미리 고려하여 대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실내 대체 장소를 준비하거나,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인형탈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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