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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러지가 있어도 고양이를 포기할 수 없다는 캣맘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6-24 23:16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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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돌에게 항원분리 조치 없이 리브레 먹이고

효과 있나없나 기도메타를 추천하는 횐님들

어째서 그들에겐 항원분리의 선택지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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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횐님의 경우 알러지가 있음에도 그냥

키우고 계신다

솔직히 알러지가 경증이라면 약먹고

버티기는 선택의 범위로 존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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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횐님의 남편이 분리수면을 시킨 덕에

횐님은 건강이 호전되었으나 속상하신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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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횐님들이 원하는 대답을 해준다면 그걸

근거로 남편이랑 쇼부 볼 확률이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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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이 알러지 약을 2-3일에 한 번 드시는건

하루종일 붙어있던걸 그나마 자는 시간에 분리가

되서 그러는게 아닌가 싶다만

알러지 심해지는건 지팔지꼰이니 이번에는

다른 횐님의 글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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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데려와서 행복하신 이 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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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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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남편 2단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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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심한 알러지는 리브레가 효과가 없음에도

계속 야옹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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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데려온 횐님은 치료 전에는 6단계임에도

계속 키우는 중

이쯤되면 신앙의 영역이 아닌가 싶다

저런 횐님들이 많으니 다들 약 먹여라 이런

문화로 굳어진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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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


야옹이 갤러리

고양이 알러지


고양이 알러지는 많은 애묘인들에게 흔한 문제로, 고양이의 털이나 피부에서 나오는 단백질에 의해 유발됩니다. 이 알러지는 가려움, 재채기, 눈물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러지가 있다고 해서 고양이를 포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캣맘


캣맘은 고양이를 키우며 사랑과 보호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고양이와의 특별한 유대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러지 관리 방법


고양이 알러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알러지 약물 복용, 공기 청정기 사용, 고양이를 자주 목욕시키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알러지 증상을 완화하여 고양이와의 생활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기


알러지가 있는 캣맘들에게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도전일 수 있지만, 적절한 관리와 노력을 통해 충분히 가능해집니다. 고양이와의 사랑스러운 유대감을 유지하면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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