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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없어서 쓰는 와정자 시절 와이너리 다녀온 후기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6-24 21:0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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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종강하고 며칠내내 술 퍼마시다



오늘따라 할 일도 없고 해서




앨범 둘러보다 작년에 샤또 다녀온게 기억나서 써보려고 해요


물론 그땐 지식이 전무했고 관심 있었던 시절도 아니라


설명한 거 다 까먹어서 영양가는 없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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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프랑스 일주를 했었는데 이런 데를 다녀왔더라구요


생떼밀리옹에 있는 샤또 수타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는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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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포도밭이 정말 인상적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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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도 처음 봤었는데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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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샤또에서 숙성을 하던;;;

규모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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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뎅 숙성 오크통 숙성 둘 다 하는 모양이더군요


엄청난 양들의 바리끄들에 한번 더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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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하로 내려가면 따로 병숙성 하는 곳도 있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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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음기!

당연히 기억 안 나오고


당시엔 떫고 맛대가리가 없었던 기억만 나네요


이상 영양가 1도 없는 후기였습니다



+ 이때는 아무 감흥 없다가 한국 귀국편 비행기에서

한 누나 덕에 와인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와인 갤러리

할 거 없어서 쓰는 와정자 시절 와이너리 다녀온 후기



와정자 시절


와정자 시절이란 인생의 특정한 시기를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회상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경험들은 다양한 감정과 추억을 남깁니다. 이 순간들은 개인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어 이후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와이너리


와이너리는 와인을 생산하는 포도주 양조장을 의미합니다. 와이너리 방문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 됩니다. 포도밭을 둘러보고 와인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와인의 깊은 풍미와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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