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누나가 한국와서 가장 충격받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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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됐다는 일본 누나
우연히 속옷 가게를 지나다가
한국에서 자신의 가슴 사이즈가 얼마인지가 궁금해짐
듣기로는 보통 한국은 일본보다 한사이즈 밑으로 판다는걸로 알고있었음.
일본에서 B 컵이면
한국에선 A 컵이 된다고함
이건 일본에서 손님베려하는 문화가 커서
속옷 매장이 너도나도 작은 사이즈 속옷도 컵수를 크게 표기해서 파는게 일반적이라
아예 A컵이 존재하지 않는 매장도 있다고함
혹여나 손님이 와서 가슴 사이즈 측정을 했는데
A컵으로 측정되면 수치스러워 할까봐 일부러 최소 B 컵으로 시작하는게 보통인듯함
B 컵 이상부터만 파는 곳도 있을정도
그래서 진짜로 한국에서는 한치수 작게 가슴사이즈가 나오려나 싶어서
매장을 들어가서 직원이 말걸어줄때까지 두리번 거리고 있었음
직원이 먼저 말을 걸자
외국인인걸 밝히고
한국 가슴 사이즈를 모른다고 밝힘
그래서 직원이 가슴사이즈 측정을 해준다고함
가슴 측정후 직원이 한 말이
고객님 사이즈는 A75 나 B70 정도라고 말함
A75가 좀더 편하게 입을수 있을거라고함
A 라는 말에 충격받은 일본누나
많이 충격이었나봄
자기가 B컵에서 A컵이 된게 아니라
일본에서의 본인 가슴 사이즈는 D65 였다고함
이게 일본에서도 한군데 매장만 가서 잿던거도 아니고
일본에서 여러매장을 다 다녀봐도 C70 이나 D65 였다고함
그렇다고 자기 몸무게나 가슴사이즈가 달라지지도 않았고
아무런 문제없이 평상시 몸상태 그대로라고함
일본에선 D 컵이었는데
한국오니 A컵이 되어버림
그게 정말 충격이어서
직접 사온 브라를 보여줌
한국에서 가슴사이즈를 측정하고 사게된 A75 브라
연두색이 한국의 A75 브라
하늘색이 일본꺼
일본에서 C70 으로 입던 브라
똑같은 사이즈
아무리 두개를 비교해봐도
사이즈가 똑같다고함. 전혀 차이가 없다고...
한국에 와서 가장 충격받은 일본 누나 ㅋㅋㅋㅋ
일본 누나
"일본 누나"는 일본에서 태어나거나 성장한 여성으로, 일반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문화적 차이를 체험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 국가이지만, 문화적으로는 여러 가지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차이점은 특히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들에게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 방문
"한국 방문"은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한국을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은 독특한 문화, 맛있는 음식, 그리고 풍부한 역사적 배경으로 유명합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새로운 경험과 문화적인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일본 누나가 한국을 방문할 때도 이러한 문화적 충격을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충격 받다
"충격 받다"는 일반적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경험에 당황하거나 놀라는 감정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특히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 새로운 문화와 관습, 음식, 생활 방식 등에 대해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 누나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받는 충격은 이러한 문화적 차이로 인한 것입니다.
한국 문화
한국 문화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복, 한식, 한옥 등의 전통 문화뿐만 아니라 케이팝(K-pop), 드라마, 영화 등의 현대 문화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 누나가 한국을 방문하며 경험하는 한국 문화는 다양한 면에서 신선하고 놀라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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