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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2세 아동에게 산탄총 주고 쏘게 하고 굴착기 운전시켜 논란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5-25 20:4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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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이 압수한 산탄총

이 무시무시한 걸 12살짜리 아이에게 주고 쏘게 한 사건이 적발돼 일본에 충격을 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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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요시카와 슈이치(61)와 그의 딸 히무로 유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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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아동청소년 자립시설인 '이키쥬쿠'에 입소해있던 12세 소년에게 산탄총을 소지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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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총을 소지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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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발포하도록 시킨 것도 확인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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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구경하던 히무로 유키는 재밌어보였는지 본인도 발포했다고 함

근데 이키주쿠, 히무로 모두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이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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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쟤들은 이번달 13일에 11세 아동에게 굴착기 운전하게 시키고 다른 애들도 공사판 삽질과 하역작업에 동원시키다가 적발돼서 체포된 히무로 유의 가족들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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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안나는 사람들은 이 글 참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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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을 쏘게 할 때 이키쥬쿠의 대표이자 유키의 남편인 히무로 유가 그 장면을 폰으로 촬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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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노동법 위반으로 체포되면서 스마트폰 내 영상이 경찰에 넘어가서 발각됐다고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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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쥬쿠는 20명 정도의 미성년자가 입소해 있는 자립시설로

대외적으로는 등교거부자나 히키코모리들의 자립을 돕는다고 알려져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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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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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방에 4명씩 집어넣는 건 그나마 다행인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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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쪽방촌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애들은 합숙시키고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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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라거나 저렴하게 운영하는 것도 아님

저따위로 방치하면서 한달에 1인 35만엔이 넘게 받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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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원 프로그램이 좋아서 비용이 비싼 거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전혀 아님

지원프로그램이라고 할 개 전무하고 자기가 공사판 안 끌고 갈때는 애들이 늦잠을 자건 게임을 하건 전혀 신경도 안 쓰고 방치해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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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흡연이나 음주도 허용...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입소자는 전원 미성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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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시설 직원들이 애들한테 담배를 사주는 경우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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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시 당국도 현재는 이에 대한 정보를 모두 파악한 상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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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그동안의 이키쥬쿠의 운영이 지나칠정도로 자유분방하다고 생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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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 잡혀들어가는 걸 보며 언젠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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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입소해 있덤 청소년들은 사건 직후 상담소에 보내졌지만 산탄총 소념 1명을 뺀 전원이 시설에 복귀한 상황

과연 앞으로 쟤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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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가족 범죄단은 지난 수년간 애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월 수백만원씩 받으면서도 실제로는 노동력을 착취하고 비교육적 환경에 방치해왔지만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음

굴착기 작업만 안 걸렸으면 앞으로도 그랬을텐데 왜 그랬을까?

패널들은 이곳이 사설기관이기 때문에 관계부서들이 지도 감독하는데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며 관련 법령의 미비점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함


진짜 볼때마다 어메이징하다 쪽본 ㅋㅋ


대만 갤러리

12세 아동


12세 아동에게 위험한 도구를 사용하게 한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12세의 어린이로, 충분한 안전교육 없이 산탄총을 쏘고 굴착기를 운전했습니다.



산탄총


산탄총은 매우 위험한 무기이며, 성인도 충분한 안전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도구입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12세 아동에게 산탄총을 주고 쏘게 함으로써 안전 문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았습니다.



굴착기 운전


굴착기 운전은 숙련된 전문 인력들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 사건에서 12세 아이가 굴착기를 운전하게 하면서 발생한 안전 문제가 큰 논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논란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걸쳐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아동 보호와 안전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계기로 아동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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