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있는 영화들 18선(지난 1년간 본 영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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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1.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본 영화
기준 2. 누갤에서(조차) 거의 언급되지 않는 영화
기준 3. 영화사에 남을 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쯤 볼만한 괜찮은 영화들
30여편을 뽑았다가 추리고 추려 18편을 뽑음.
유명감독의 작품은 최대한 걸렀는데 유명감독이지만 누갤에서 자주 언급되지는 않는 감독이나(미클로시 얀초, 찰스 버넷, 사샤 기뜨리), 유명감독의 영화지만 필모 중 거의 언급이 없는 영화(폐시, 엔젤 더스트, 극도전국지 후도, 커미트먼츠 등)는 어느정도 포함됨.
다섯 편(화원의 미궁, 나는 미친 말처럼 걷겠다, 로빈슨의 정원, 페퍼민트 소다, 둠 제너레이션)을 제외하면 모두 한글자막이 있으니까 시간 남으면 한번씩 봐줘잉
참고로 순서는 순전히 먼저 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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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있는 영화들
묻혀있는 영화들은 대중의 주목을 덜 받은 작품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큰 예산이나 화려한 마케팅 없이도 독창적인 스토리와 연출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본 리스트에서는 지난 1년간 본 영화들 중 탈락하기 아까운 숨겨진 보석 같은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18선
지난 1년간 본 영화들 중에서 특별히 선정된 18편의 영화는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아우릅니다. 이 리스트는 각각의 작품이 가지고 있는 독창성과 감동을 기준으로 엄선되었습니다. 놓치기 쉬운 작품들을 통해 풍성한 영화 감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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